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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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난 8일 구청에서 "두류공원 뉴욕센트럴파크화 조성 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두류공원의 미래 구상안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에 맞춰 두류공원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2월부터 시작된 연구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뉴욕 센트럴파크와 런던 하이드파크를 벤치마킹한 도심 속 복합 문화·녹지 공간 조성 방안이 포함됐으며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과 참여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됐다. 또한 시민 주도의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됐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연구 발표를 넘어 실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려는 달서구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시민 주도의 운영 프로그램과 함께 지하주차장, 피크닉 공간, 보도교 연결 등 공원 시설 개선 방안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대구시 신청사와 두류공원, 이월드를 입체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공원이 대구시 신청사와
대구 군위군이 지난 8일 배춘식 부군수 주재로 동산계곡 합동단속TF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8개 반, 30명으로 구성돼 7월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TF는 소하천 관리와 위생업, 건축물, 야영장, 환경, 산림, 주차, 행정지원 등을 관리한다. 현장조사와 함께 하천 부지 무단 점용, 산지 전용, 무허가 건축물과 캠핑장 운영, 불법 광고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군은 상인들에게 위법 사항을 확인하고 자진 철거 명령을 내렸으며 미이행 시 행정조치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매일 현장 지도 단속을 추진하여 빈틈없는 단속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배춘식 군위군 부군수는 "동산계곡 일대의 불법 행위로 인한 행락객 불편을 막고 부당 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와 휴천동 삼각지 바닥분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위한 물놀이 공간으로 8월13일까지 운영된다.이 시설은 바닥면적 79㎡, 저장 용량 28㎥ 규모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순환 방식으로 관리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하며 안전요원 2명이 현장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진다.삼각지 바닥분수는 오는 19일부터 8월15일까지 운영되며 전체 면적 252㎡ 규모로 6종 7개의 분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이 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기계 과열 방지를 위해 가동이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기계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도심 내 물놀이 시설을 통해
영천시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첫 오이 수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오이 수확은 스마트팜 입주 후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실을 맺은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스마트팜은 2022년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8억원의 예산으로 금호읍 구암리에 4ha 규모로 조성됐다.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에 도전 중이다. 입주 청년들은 1인당 500~600평 규모의 온실을 3년간 임차해 딸기, 토마토, 오이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영천시는 단순히 시설을 임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풀무원과의 협약을 통해 유통 판로를 제공하며 스마트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영농의 꿈을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상수도 기술진단을 통해 일부 상수관로의 노후화와 누수 지점이 확인됨에 따라 군은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특히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현대화 유지관리 용역 등을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누수를 줄여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의성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절감된 예산을 다시 시설 개선에 투자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가동,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토대로 수립된 이번 조치는 특히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대상 물품 지원을 비롯해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는 냉방기기와 식수, 휴식공간 등을 마련했다.또한 재난문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운영 중이며 무더위쉼터 등에는 행동요령 안내도 비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14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문화·체육·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군위청년문화카드 사업을 진행한다.8일 군위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청년정책참여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보다 5세 확대해 20~27세 청년(1998년~2005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위군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연 10만원 상당의 문화·체육 전용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영화·전시·헬스 등 다양한 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으로 숨진 고(故) 정궁호 기장에 대한 순직 처리가 공식 인정됐다8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최근 동구는 정 기장의 유족으로부터 순직 공무원 인정 청구서를 받아 공무원연금공단에 이송했다.순직 신청은 동구 소속 임차 헬기를 조종하던 정 기장이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 중 추락해 숨진 데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 산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위험직무순직으로 최종 승인했다.이번 결정은 산불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희생한 고인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조치다.순직 결정에 따라 고인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됨은 물론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신청 대상이 된다. 유가족은 순직 유족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정 기장은 지난 4월6일 북구 서변동 한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가 헬기가 추락하면서 순직했다.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1986년 7월 경찰항공대에 입직해 25년 동안 경찰청 소속 헬기 조종사로 근무했다. 정 기장은 퇴직 후에도 민간
문경시와 문경관광공사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현장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찻사발축제, 오미자축제, 사과축제, 약돌한우축제 등 문경의 4대 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관광안내와 함께 경품 이벤트, 룰렛형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문경시는 대구와의 지리적 근접성과 관광 수요를 고려해 이번 페스티벌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경시는 8월 중순 "제5회 전설의 귀신 in 문경"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직접 발로 뛰는 관광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5대 핵심 분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민 교통복지 증진, 도시공간 혁신,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계절 관광지 조성을 제시한 뒤 "문경의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키워왔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체육·국제교류 기반 확대와 함께 중부내륙철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공원 리뉴얼, 전통시장 활성화, 문경새재 관광 인프라 강화 등을 추진한 바 있다"고 자평했다.신 시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끝까지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이 지난 4일 고령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을 위한 회복지원 프로그램 "건강하고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 조절이 필요한 주의·위험군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집단상담과 추가 심리검사 해석상담을 통해 사용 습관 개선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미디어 사용 습관 자가점검, 사용 조절 이유 탐색, 대안활동 계획 수립, 방해요인 대처전략 수립, 변화 성찰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박현수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신체적·정신적 문제로 확산되기 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2025년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총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계약원가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의 계약 시 설계 및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제도로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161건(849억원)의 사업을 심사해 1.6%인 14억원을 절감했다.군은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 채택 여부, 원가 산정의 합리성, 설계 적정성 등을 중점 분석했으며, 예방 중심의 사전 감사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예산 효율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임기수 봉화군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심사와 감사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원으로 적극 환류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7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약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이다.전기이륜차 1대당 기본 보조금은 160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117만~2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대체 구매 시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장애인, 차상위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기준 20%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영주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전기이륜차 보급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여름의 시작 6월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6월 9일부터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당첨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명주스카프가 추가 증정되며 7월 2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된다. 당첨 여부는 개별 문자 안내 또는 상주시 공식 SNS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를 응원해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그는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제22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재위는 예산, 조세, 통상, 경제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핵심 상임위로, 위원장은 국가 재정 운영의 틀을 조정하는 중대한 직책이다.7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기재위원장으로 선출된 임 위원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노동·복지·여성·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축적해 왔다.임 위원장은 "경제정책이 국민의 삶에 행복으로 스며들도록 하겠다"며 "서민경제 회복과 조세 정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그는 "기재위 최초의 여성 위원장으로서 섬세함과 단호함을 겸비한 리더십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가 초과근무 수당을 반복 수령하는 과정에서 "업무 처리", "기본계획 수립", "업무 협의" 등 포괄적인 표현만을 기재해온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실제 해당 업무 상당수가 실무자 없이 단독으로 이뤄졌다는 정황이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7일 <머니S> 취재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80일간의 초과근무를 기록했고 이 중 34일은 주말 또는 공휴일이었다. 특히 다수의 초과근무 내역에는 주무 장학사나 실무자와의 협업 흔적 없이 단독으로 근무한 정황이 반복돼 내부에서도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3월2일 A씨는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채용 계약서 검토"를 이유로 초과근무 수당을 신청했지만 당시 같은 팀 소속 직원은 누구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질적인 "협의 상대" 없이 혼자 사무실에 출근해 서류를 검토하고 계획서를 작성했다는 설명이다.또 A씨는 2024년 12월6일 초과근무 내역에 "학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성실·모범납세자 선정"에서 관내 기업인 의성콘텍과 우주산업이 성실납세자로, 대구농약종묘사 여성구 대표가 모범납세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경북도지사 표창은 성실한 세금 납부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의성콘텍과 우주산업은 7월 정례석회에서 직접 표창패를 받았으며 여성구 대표는 지난 6월 25일 경북도청 시상식에서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았다.경북도는 올해 총 14명의 지방세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세무조사 3년 유예, 금리우대,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준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납세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청송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얼굴 전용 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를 본격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청송사과에서 추출한 고농축 성분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기존 얼굴·목 겸용 제품에서 얼굴 전용으로 리뉴얼됐으며 소비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가격도 절반 수준인 장당 1500원으로 조정됐다.제품은 청송하나로마트, 한우프라자, 로컬푸드직매장, 농가맛집 무꾸, 프리티, 송원APC 등 6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송원APC와 무꾸는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제품은 청송사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라며 "관광객과 외부 소비자에게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지난 3일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 교수는 이날 "현대사회와 범죄심리 예방"을 주제로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 속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권일용 교수는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로 강력범죄 분석 경험을 지닌 범죄심리 전문가다.강연에 참여한 군민 A씨는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특강이 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 간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유익한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난 3일 관내 주요 하천과 저수지 등에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붕어·메기·미꾸리 치어 31만마리와 다슬기 치패 55만패를 방류했다고 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방류된 어종은 사전 서식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생종으로 모두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종자다.최근 서식지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포획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토종 어종의 복원과 지역 수산자원 순환구조 구축을 위해 이번 방류를 추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방류는 영양군 어자원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증대와 생태계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