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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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가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돌입했다.영주시는 첫 수출 물량 선별이 진행된 우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수출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출 물량은 6파레트(2100kg) 규모로, 싱가포르·홍콩·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 선적될 예정이다. 시는 3분기까지 대상 국가와 물량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해 복숭아 43톤을 8개국에 수출해 약 4억8000만원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는 50톤(6억원) 규모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출하를 계기로 순흥 복숭아의 수출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시장 다변화를 통해 복숭아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5년 이내 10억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이다.조사는 기업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조사 방법과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련 조례에 따라 모범납세자, 유공납세자,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해 성실납세 법인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위창성 상주시 세정과장은 "공정한 세무조사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고의적 탈세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슬로건 아래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김 군수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우식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진석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장을 지목했다.김 군수는 "인구구조 변화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더불어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6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2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분천4리 평지마을엔 총 17억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개량과 마을 안길 정비, 안전 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안전·위생 관련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봉화군은 연초부터 주민 설명회, 추진위원회 구성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평가 결과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천4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문정둔치 일원에서 여름 대표 물놀이축제 "2025 영주 시원(ONE)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워터파크존을 중심으로 자이언트 슬라이드, 대형 풀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며 스프레이존과 체험공간, 먹거리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된다.밤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EDM파티, 강변가요제, 시원 썸머나잇 공연이 이어지며 정수연, 익스, 이상미, 김현정, 쿨, 이재훈, 박명수, 드림노트, 마이티 마우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관람객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환경 정비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모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좋은 기회"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주 시원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 공유재산 총조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문경시는 관내 일반재산 1287필지와 행정재산 2만1791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에는 드론 기반 고정밀 항공사진 촬영 등의 최신 기술이 활용되며 그 결과는 데이터베이스화 돼 누락 재산 발굴, 무단 점유 실태 파악 등 공유재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활용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매우 뜻 깊다"며 "재산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정립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상주약감포크와 상주약감포크 명칭의 공동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브랜드 특허권을 공유하며 상주약감포크를 상주시 대표 한돈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은 감을 활용한 기능성 사료와 콜레스테롤이 낮은 친환경 돼지고기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협력을 통해 한돈의 품질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한돈 산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주 한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계좌를 팔아넘기고 통신사기 신고자 정보를 누설한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원들의 1심 선고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범)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원들의 1심 선고에 불복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2021년 4월8일 대구 달서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범죄에 이용될 것임을 알면서도 126차례에 걸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다른 대포통장 유통업자 등에 돈을 받고 대포 통장을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실체가 없는 법인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대포통장으로 유통하며 대가로 금품이나 이익,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검찰 관계자는 "약 4년 동안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을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유통하고 그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 받는 등 죄질이 매우 불
대구 군위군은 지난 1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달서구와 문화유산의 공동 활용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한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공동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기초지방정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지역 문화유산의 공동 조사·연구, 관광자원 공동개발,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이다.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을 역사적 자산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위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군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가 최근 사흘간 2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현장에 대한 지난 19일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건설과와 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붕괴된 제방과 범람한 하천, 침수된 농경지 등 재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시는 이날 유실된 제방에 긴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침수 농경지에 대한 배수 조치 지시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향후에도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최 시장은 "추가 강우가 예보된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필요 시 선제적 대피 조치를 안내하고 중장기 복구 계획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가 최근 지역주택조합 운영 과정에서 과도한 공사비 증액, 조합 정보 비공개, 부당 계약 등 각종 분쟁과 민원이 이어지자 오는 8월20일까지 관내 23개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 구·군이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이며 민원이 다수 제기된 조합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업무대행사 선정, 조합원 모집, 계약서 작성, 회계 처리 등 조합원 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사항이다.대구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점검을 거부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계도 후 불응 시 고발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체계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제도 개선안 마련과 국토교통부 건의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다.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시교육청과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교사 경제금융교육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지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중앙은행의 기능, 일상생활 속 경제·금융 지식, 체험형 경제교육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연수 첫날에는 최정규 경북대 교수가 "게임이론과 공정"에 대해, 이윤호 순천대 교수가 "금융과 투자"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이어 신명중 박재두 교사와 대구국제고 김아름 교사가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경제교육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나누게 된다.이튿날에는 장경호 인하대 교수가 기업가 정신과 소비자 주권에 대해 강의를 하고 권용준 한은 권용준 교수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교사들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견학하며 화폐의 제조·공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의회가 지난 18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포함한 주민청구조례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조례안 심사에 앞서 다양한 시각과 정책적 해석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분야 자문위원들은 조례의 제정 취지와 폐지를 둘러싼 공공적, 역사적, 사회적 관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문제가 된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는 2023년 4월 대구시장의 발의로 제정됐으며 같은 해 6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통해 폐지가 청구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시의회는 지난 8일 청구인 대표자·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청구 배경과 취지를 직접 청취한 바 있다.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사안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고 향후 조례안 심사에 충
법원이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계좌를 팔아넘기고 통신사기 신고자 정보를 누설한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등) 등 혐의로 기소된 새마을금고 A 전무(52)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50만원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B상무(47)에게는 징역 2년6월에 벌금 25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135만여원을 명령했다. C부장(45·여)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D씨(47)에겐 징역 4년을, 조직원 E씨(45)에겐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14억5200만원을 각각 명령했다.이들은 2021년 4월8일 대구시 달서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범죄에 이용될 것임을 알면서도 126회에 걸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등으로부터 돈을 받고 대포 통장을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새마을금고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26회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 박동식 관리인은 꾸준한 성실성과 청결한 환경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관리인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의성군은 공중화장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벨, 안심거울 등 안전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7월 개정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도 충실히 반영해왔다.박 관리인은 "묵묵히 일하는 모든 현장 근무자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의성이 청결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관광지임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공시설의 청결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식품 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품질, 유통기한, 포장 상태를 비롯해 원료보관소의 위생 상태, 식품보관 창고의 온도 유지, 배송차량의 청결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배송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군은 보충식품 수령 대상자들에게도 올바른 보관과 관리를 당부하며 식중독 예방에 협조를 요청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호우 대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진행됐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피해 지역 및 시설 점검, 읍면동 마을순찰대의 적극 운영, 직원 비상연락망 유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공무원 현장 점검 시 "2인 1조 원칙"을 강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피해 조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호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한 대응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소
상주시가 지난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24개 대학 농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남자대학 1부 결승전에서는 중앙대가 연세대를 84-82로 꺾고 1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으며 여자대학부에선 부산대가 단국대를 제치고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자 2부는 동국WISE대가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기간 동안 1500여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는 등 관람 열기가 뜨거웠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구 저변이 넓은 상주시에서 전통의 MBC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구시의 인사에 항의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장재형 새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다"는 장 위원장 지인의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을 실시했다.경찰은 같은 날 오후 2시쯤 북구 침산동 자택 부근에서 장 위원장을 찾아내 설득하고 장 위원장의 차량에 있는 물품을 모두 압수했다.장 위원장은 지난 1일자 대구시의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부당한 인사에 대해 시정을 요구해 왔지만 시가 장 위원장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를 알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장 위원장은 지난달 30일부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인사혁신과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여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재해 복구는 속도감 있게 현장에서 직접 실행돼야 한다"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있어 "현장 중심·속도전"을 당부했다.이 도지사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본부 회의"에서 "피해 지역 복구는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재창조" 수준의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상황에 맞춘 주도적 대응이 시급하며, 행정은 주민 삶의 한복판으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피해지역 내에 "현장사무소"를 신속히 설치해 실시간 행정 접점 기능을 수행토록 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간 기업과 협력해 실태에 맞는 복구 계획을 수립하라"고 했다.특히 "탁상 보고가 아닌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현장에서 모든 방향을 논의하겠다"며 "행정이 현장과 이격된 방식으로는 진정한 회복이 어렵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의 산림 복구 방식이 과연 실효적이었는지 철저히 되돌아봐야 한다"며 "국내외 복구 사례와 산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