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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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7월 중순부터 자두 수확과 출하가 본격화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이례적인 폭염에도 평균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자두가 생산돼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성군에 따르면 의성지역은 전국 자두 재배면적의 16%(1129ha)를 차지하고 있고 생산량 1만1000톤, 조수익 377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자두 주산지다. "포모사" 등 주요 품종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우수한 토양 조건 속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기후 악조건 속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농가의 재배 기술 축적과 군의 맞춤형 지원 정책이 있다. 군은 생력화 재배기술 보급, 자두 농업대학 운영, 토양 수분, 가지 관리 지도 등으로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두 생산 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자두 스마트 기계화 평면과원"을 시범 도입해 미세살수 시스템과 다축 수형 설계를 통해 기계 수확과 재해 대응 효율성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실제 의성 자두는 가락시장 반
청송군이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과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송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 개발, 첨단 농업기술과 스마트팜 도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에 상호협력 한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도 기술과 자원을 적극 투입해 청송군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 농업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량을 지닌 민간 기업들과의 협력이 청송군의 미래농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오는 21일부터 군위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철도 이용객에게 이용 금액의 30%를 군위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17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군위역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으로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대상이며 청량리·동해·동대구·부전역 등 주요 노선 이용 시 최대 7000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군위역 현장 신청,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군위군청 홈페이지 신청 중 선택 가능하며 현장 신청 시는 즉시 수령할 수 있고 그 외는 우편으로 발송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역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일본 방위성의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21년째 반복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17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고 했다.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제작된 어린이용 방위백서에 "다케시마"와 "일본해" 표기를 담아 일본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한 것에 대해 "미래세대에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시도는 교육적으로도 부당하다"고 비판했다.임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과 독도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을 성폭행한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 4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미란)는 특수강간 혐의로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 4명(선수·코치)을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이던 지난 5월31일 오전 구미의 한 모텔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A씨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모텔은 이란 국가대표 선수단 합숙소였다. 경찰은 이들 4명 중 B·C·D씨가 합동해 A씨를 성폭행하고 E씨는 망을 보며 방조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검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검토하고 경찰에서 확보되지 않았던 휴대전화 등을 압수·분석해 관련자 조사를 전면 재실시한 결과 성폭행의 실제 행위자가 B·C·D씨가 아닌 B·C·E씨인 사실을 밝혀내 E씨도 구속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차 입국한 이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 여성을 집단으로 성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대구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정성욱)는 환경 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강인 전 영풍 대표 등 7명과 주식회사 영풍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무죄를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관계자들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카드뮴 오염수를 공공수역인 낙동강에 1009회 누출·유출하고 그로 인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지하수 2770만여ℓ를 오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석포제련소의 조업 활동으로 인한 오염수 배출을 인정할 증거 없다"며 "카드뮴 유출에 대한 고의나 업무상 과실 부분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이어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들의 환경 범죄 단속법 위반과 물환경보전법 위반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할 수가 없다"며 "피고인들에 대
영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2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계명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계명대 코리아태권도센터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4500여 명이 참가해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대회 일정은 엘리트 품새 경기, 동호인 경기, 엘리트 격파 경기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태권도 국기 위상 강화와 지역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TF는 총괄 운영·인력 관리·지급 결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고령자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청" 등 시민 편의를 우선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쿠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9월12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1차로 시민 6만5000여 명에게 일반 20만원, 차상위 35만원, 기초수급자 45만원이 지급되며 2차로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지급 수단은 문경사랑상품권 또는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기한 내 신청과 지급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상주보·낙단보 수상레저센터 일원에서 "2025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가 개최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상주시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주최로 카약,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체험과 함께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환경캠페인 성격의 패들링 투어, 문화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유료 운영 중인 상주보오토캠핑장도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행사 기간 동안 낙동강의 수상·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종합 관광 체험이 제공되며 방문객 전원에게 기념품과 완주 선물도 지급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낙동강 수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여름철 무더위를 잊고 상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 부남면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16일 임미애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화장저수지의 여유 수량(345만5000톤)을 활용해 화장·중기·양숙·구천리 등 만성적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시행하며 양수장·송수관로·수로터널 등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총 사업비는 약 400억원 전액 국비로 투입되며 약 430ha에 달하는 지역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기존 78만톤에 불과했던 화장저수지의 여유 수량은 과거 개보수를 통해 345만5000톤으로 대폭 증가했다. 확보된 수량을 활용해 본격적인 용수 공급체계가 갖춰지면 부남면 남부지역의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영농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미애 의원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말고사 시험지가 보관된 고등학교에 심야 시간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 등이 구속됐다.박민규 대구지법 안동지원 영장전담판사는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 A씨와 학교 관계자 B씨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절도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20분쯤 기간제 교사 C(30대·구속)씨와 함께 안동시 한 고등학교에 허락 없이 들어간 혐의(건조물 침입 등)를 받고 있다.이들의 범행은 교내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며 적발됐다. 경찰은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사이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씨는 장기간 학부모의 자녀를 과외수업해 온 사실도 확인됐다. 현재 C씨는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한편 사건이 발생한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의 성적을 0점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창욱 경북도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1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전날 특검은 박현국 군수와 박창욱 도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박 군수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군수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건진법사를 통해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건진법사가 박 군수와 박창욱 경북도의원 등 최소 5명에 대한 공천을 청탁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해당 의혹을 수사한 검찰은 건진법사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고문님의 보살핌으로 봉화 2명도 당선. 영주도 당선. 노고에 경하" 등 공천과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특검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법당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전씨 변호인
의성군이 과일농축액 전문기업 흥국에프엔비와 "의성 농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성산 복숭아, 자두 등 우수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협약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흥국에프엔비는 의성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전국 유통망 연계에 나선다. 특히 2026년 3월에는 의성 복숭아를 활용한 젤라또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100톤 이상 의성 복숭아가 사용될 계획이다.흥국에프엔비는 연매출 1026억원 규모의 국내 1위 농축액 가공업체로 오는 8월부터는 "의성 복숭아 함유" 원산지 라벨을 음료 베이스 제품 3종에 표시하고 전국에 유통 중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기업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청송군이 2025년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 경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의 6대 암 평균 수검률은 27.3%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경북 평균(24.3%)은 물론 전국 평균(24.2%)보다도 높은 것이다.청송군은 조기 암 발견을 위해 이동검진 일정을 매월 안내하고 대상자에게 1대 1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맞춤형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로당 순회 교육, 대장암 채변통 배부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오는 26일부터 8월3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제27회 봉화은어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여름잡은 봉화, 입맛 잡은 은어"를 슬로건으로 풍성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결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핵심 체험 콘텐츠로는 매일 운영되는 은어 반두·맨손잡이 체험과 "은어로드 챌린지", "은어 힐링스테이션" 등 가족 단위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캐치미이프유캔" 외국인 반두잡이 대회,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 전국 선발대회 등도 다채롭게 진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타마켓투어", "딜리버리존" 등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특히 "딜리버리존"에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공연 관람과 지역 먹거리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먹거리 콘텐츠도 강화됐다. "봉화대 10초 은어구이", "은어 물회", "바삭 은어 튀김장터" 등 지역 특산 은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축제장을 채운다.축제기간 내 매일 밤에
영주시가 오는 21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쿠폰은 정부의 민생 안정화 정책 일환으로 1·2차에 걸쳐 지급되며 시민 소득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1차 신청은 21일부터 9월12일까지며 일반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에는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영주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형) 중 선택 가능하며 11월30일까지 영주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출생년도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는 5부제 방식으로 요일별 신청이 운영된다. 또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14일부터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쿠
문경시가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건축물)로 3만9000여건(총 45억6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1일 기준 건축물과 주택 소유자로, 주택분 세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올해도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에 대해 재산세 특례세율이 적용돼 납세자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재산세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ATM,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 시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신청은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김상화 문경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를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며 "기한 내 납부와 자동이체 신청 시 예금잔액·카드한도 확인을 바랃나"고 말했다.
상주시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격리공간 설계, 환기 가이드라인, 청소·소독 교육, 감염병 관리지침 배포 등 맞춤형 현장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소독제를 포함한 방역물품도 함께 지원됐다.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1.25%가 컨설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92.5%에 달했다. 특히 "손 위생 관리" 분야가 가장 유익한 교육으로 꼽혔다.이금숙 상주시 질병관리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내후년까지 모든 시설에 대해 컨설팅을 완료해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선정돼 총 4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의성군은 슬레이트 지붕 등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자치역량을 갖춘 마을을 중심으로 신청했다. 두 마을은 지난해 11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최종 선정됐다.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마을안길·담장·배수로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김주수 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마을을 지속 발굴해 정주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일 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과 무더위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화매초등학교 내 산불 피해 주민용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찾아 냉방기기 작동 상태, 주택 단열, 응급의료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에어컨 사용이 익숙지 않은 고령 주민들에게는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방문한 택전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가동 여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오 군수는 "폭염은 군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특히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