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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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군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 가족센터는 1인 가구, 다문화가족, 일반가족 등 다양한 군민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고령군은 지난 6월 공개모집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를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남철 군수는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기관이 센터를 운영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가족센터가 군민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의 전국적 브랜드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마케팅 전략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경북경제진흥원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영양고추 이커머스 판로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행정·재정 지원, 경북경제진흥원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유통·물류 전문성이라는 역할 분담 기반 3자 협력 체계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쇼호스트 시스템" 도입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AI 전문기업 KCI와 협력해, 지역 홍보대사인 "영양고추아가씨"를 실시간 대응형 AI 쇼호스트로 개발했다.이 "AI 영양고추아가씨"는 온라인몰 "빛깔찬 스토어"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상품을 소개하며 소비자 질문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새벽부터 심야까지 시간 제약 없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영양고추는 청정 산간지역에서 재배된 뛰어
청송군이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갖고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복구계획은 지난 3월25일 의성군에서 청송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총 2만655ha 중 국립공원 등을 제외한 1만7030ha를 대상으로 하며 산림조합중앙회와 계약을 맺고 2026년 4월까지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피해 현황, 복구 지침, 세부 조사계획,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며 생태계 복원, 산림소득 창출, 재해 예방 등 3대 분야의 조화를 강조했다.계획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조사 후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자체·전문가·임업단체·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도 구성해 과업 전반을 논의한다. 피해 강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연복원과 인공복구를 병행하는 맞춤형 전략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청송군은 설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계획이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림의 본래
의성군이 오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에서 "제3회 의성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3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의성장날"에서 진행되는 가장 규모가 큰 대표 할인 행사로, 전 품목 최대 20%, 축산물은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은 이를 통해 쇼핑몰 방문자 수와 구매율을 높이고 정기적인 기획행사를 통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신규회원 가입, 친구추천, 구매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 유도를 통한 소비 기반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세일페스타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제공과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소비촉진 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노골적 압박을 강력히 규탄하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반헌법적 폭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주 부의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는 판사를 특정해 인신공격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결만을 양산하려는 특별재판부 설치를 공언하고 있다"며 "정권의 사법부 겁박에 모골이 송연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주당이 주장하는 특별재판부가 사실상 인민재판소와 다름없다며 "헌법의 근간인 사법부 독립이 지금 백척간두에 서 있다. 대한민국은 왕정을 폐지하고 수립된 공화국이며,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원칙에서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지귀연 판사에 대해선 "내란 재판장"이라는 오명을 씌우고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것은 인신공격이자 사법부 독립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이러한 행태가 사법개혁을 외치며 판사를 당대표 경선용 정
의성군이 지난 28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88.4%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정부 기준일(6월18일) 기준으로 대상자 4만7908명 중 4만2334명에게 약 94억원이 지급 완료됐다. 군은 7월 말까지 지급률이 9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급 수단별로는 의성사랑카드(35.4%)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지류(31.2%), 신용·체크카드(21.8%)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지류 상품권 우선 지급과 함께 읍면별 "찾아가는 신청반"을 가동해 전 대상자에 가까운 현장 접수를 마쳤다. 특히 복지팀과 협업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연일 폭염 속에서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끝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소비쿠폰은 기한 내 사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난 29일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 한국어교실의 수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 고추장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참여자들은 대부분 한국 입국 이후 처음으로 고추장 만들기를 경험하며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맛도 시판 제품보다 뛰어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특히 윤경희 청송군수가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체험 과정을 둘러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윤 군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예정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배임성 그린씨에스 대표의 주도로 양액기와 관수 시스템을 활용한 온실 환경조절, 복합환경제어기 프로그램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입주 예정자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총 26회, 156시간에 걸친 스마트팜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실습은 스마트팜 내 작물 생육 최적화를 위한 실제 제어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봉성면 창평리에 연말 준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청년농 유입과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입주 예정자들이 스마트팜 제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시가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문화관광복지국 주요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해 부서장·실무진과 언론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성일기념관 건립,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아동친화도시 추진 등 부서별 핵심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핵심 추진 과제로는 신성일기념관 건립, 이색숙박시설 조성, 별빛축제 개최,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노인복지관 건립,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센터 개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이 제시됐으며 문화·복지·관광 전 분야를 포괄하는 중장기 전략이 소개되었다.조 국장은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일회성 홍보를 넘어 언론과의 신뢰 기반 협력관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안정면 일원리(1.17㎢), 창진동(0.33㎢), 평은면 금광리(2.72㎢), 봉현면 노좌리(1.66㎢) 등 총 4개소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실용화·사업화 촉진을 위해 비행 규제를 완화하는 전용 특구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오는 8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드론배송, 산불진화 드론, 장기체공관제, 농업 방제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산업 육성과 대(對)드론 기술 분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아울러 올해 초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9월부터 드론배송 실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대구광역시가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이원혁 유치위원장과 의료산업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실무전문가 도시락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경쟁력을 강조하는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대구는 국내 10대 치과기업 중 2곳(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의료기기 수출의 18.4%를 차지하고 있고 그 가운데 82.7%가 치과용 임플란트일 정도로 독보적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어 경북대 치과대학, 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알파시티, 한국뇌연구원 등과 연계한 연구-임상-산업의 집적지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 등 선도적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2014년부터 치과의사회와 유치 기반을 다져온 대구시는 2023년부터는 유치추진단을 출범시켜 공모 필요성 제기, 타당성 연구, 중앙부처 설득
영양군이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참여할 3개 단체를 선정하고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2020 영양군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역 내에서 추진된다.선정된 공모 주제는 산나물밥상 메뉴 개발과 레시피북 제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브랜드 네이밍(BI, CI 등) 기획, 마을 이야기책 제작 등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각 주제는 지역 농산물 활용, 공동체 정체성 강화, 문화 기록 보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질적 참여가 지역 자긍심과 소통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단과 중장비를 긴급 파견해 민·관 합동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진입로 정비와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26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회원 3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또한 28일에는 의성군청 공무원 40명이 주택 주변 정비, 쓰레기 수거 등 실질적 복구 작업을 수행했으며, 29일과 31일에는 의성군 새마을회와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참여해 민관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직자와 민간이 함께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와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쿠폰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이 직접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방문해 신청을 받고 현장에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이장·경로당 등과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현장 행정으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9월12일까지 이어지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현장에서 정성을 다하겠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청 소속 장애인 수영팀이 지난 27일 열린 "제23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30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수원 광교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강정은 선수는 자유형 100m와 배영 1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강주은 선수는 접영 100m 금메달, 평영 100m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이번 대회를 하반기 첫 전국 단위 출전으로 삼아 모든 출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달서구는 설명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헌신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주행사장인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가로수 생육 상태와 경관 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점검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시·군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벚나무 조기 낙엽 현상과 같은 가로수 이상 생육에 대한 대응책을 살폈다.경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APEC 대비 가로수 종합관리"를 본격 추진 중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연구원, 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과학적·실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현장에서는 복토, 물주머니 설치, 나무주사, 친환경 방제 등 생육 개선과 병해충 대응 상황을 점검했으며 오는 9월까지는 꽃탑·조형물·띠녹지 조성 등 주요 경관 조성 작업을 완료하고 10월까지 마무리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김 행정부지사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남은 기간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해 풍성한 가을 단풍과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사해 APEC 정상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자신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시도와 수사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치적 기획 수사"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이 도지사는 지난 28일 밤 "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셨을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그러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경찰 수사 내용은 술자리 소설 같은 황당한 이야기"라며 "첫 단추부터 틀린 이야기로 저를 목표로 한 무리한 기획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압수수색 영장이 검찰에서 기각된 이유는 경찰이 작성한 문건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틀릴 만큼 허술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압수수색은 정권 교체 후 "한 건 하자"는 욕심의 산물"이라고 지적했다.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요양이 필요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암 투병 중인 환자를 상대로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비인도적인 처사"라며 "경찰은 피도 눈물도 없느냐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했다.이 도지사는 "정치 경찰의 엉터리 소
의성군이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곡리 외정마을에 자원봉사단을 긴급 파견,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3월 의성군 산불 당시 전국 각지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한 보은과 연대의 실천으로 추진됐다. 군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5명), 재능나눔전문봉사단(6명), 센터 직원(4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포크레인·덤프트럭 등 중장비도 함께 지원되었다.자원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내부 정리, 토사 및 잔해 제거, 가전제품 반출, 폐기물 운반 등 다양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논밭에 쌓인 토사를 제거해 농작물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락 용기와 생필품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도 병행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공동체 정신이야말로 재난 극복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국민의힘 경북도의회 소속 의원들을 향해 수해복구 현장 외면과 "술판 의총" 논란에 대해 공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당 경북도당은 28일 논평을 통해 "극한 호우로 전국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북도의원들이 영덕의 한 리조트에서 고급 숙박과 술판 의총을 벌인 사실이 보도됐다"며 "이는 수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공직자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해당 의총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덕 파나크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1인당 20만원이 넘는 숙박을 이용하고 과도한 문단속과 건배사 연호 등으로 물의를 빚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특히 행사에는 구자근·박형수 의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인사들도 함께했다"고 주장했다.특히 "같은 시기 더불어민주당 경북 당원 50여 명은 산청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총 사업비 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5년도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28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전액 투자해 추진하며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인 1GW급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상·하부 저수지, 발전설비, 이주단지 등이 포함되며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정규 일자리 150여 개 창출, 936억원 규모 지역발전 지원금 확보, 1조8000억원 규모 건설비 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간 14억원 세수 확보, 연계 관광지 개발로 연간 10만명 이상 방문객 유치 등을 기대하고 있다.현재 한수원은 오는 10월까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 중이며 영양군은 연내 예타 통과를 목표로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8년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