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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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외답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주시가 지난달 "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산단공은 사업 전반의 관리 역할을 맡고 상주시는 설계·시공과 준공 이후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2029년 6월까지 4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88억6000만원이다. 주요 사업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낙후된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청년문화센터는 기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08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근로자 편의시설, 기업홍보관, 회의실, 운동시설, 기숙사, 공유주방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또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을 통해 스마트쉘터, 무인키오스크, 공유이동장치 주차장, 발광다이오드(LED) 바닥조명, 허브조경 등이 도입돼 근로자와 인근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도 마련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
경상북도가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중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잦아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산불로 인한 지반 약화와 토석류 유입 위험이 있는 지역의 수리시설 안전성을 사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중점 점검 대상은 영양군 화매저수지, 의성군 신계저수지 등으로, 수문 작동 여부, 제방 변형, 저수지 퇴적 상태와 함께 주민대피계획(EAP) 수립 여부와 대응 체계 등을 살폈다.2022년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왕신·권이 저수지는 현재 재해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을 지시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호우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한 영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소속 영유아 95명을 대상으로 월 17만원의 치료지원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한다.25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치료지원 사업"으로,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을 준비하는 선도적 조치다.지원 대상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로 언어치료·물리치료·심리행동 적응훈련 등 7개 영역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조기 진단과 개입이 어려웠던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발달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조기 발견과 중재는 특수교육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며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치료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에서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진행됐다.NH농협은행 경북 봉화지부는 지난 23일 본점 객장에서 "튼튼한 아침밥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는 슬로건 아래 국산 쌀 소비 촉진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침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아침 식사 결식률 증가에 대한 사회적 우려 속에서 건강한 하루의 시작과 국산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밥이 보약", "행복 밥심", "희망 밥심" 등의 피켓을 들고 쌀 소비 장려 구호를 외쳤다.권오규 농협 봉화지부장은 "쌀은 우리 식문화의 근간이자 국가 식량안보의 핵심 자원"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01.8㎞ 지점에서 살수차(16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 후 화재가 발생했다.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9분께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01.8㎞ 지점에서 살수차(16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 후 불이 났다.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지고 살수차는 전소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성군이 오는 7월13일까지 군민과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7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발걸음이 머무는 곳, 행복한 의성 만들기"를 부제로 군민의 일상 속 다양한 경험과 상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제안, 경제, 농업, 복지, 신산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국민생각함을 포함한 이메일·팩스·우편·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한 사람의 아이디어도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좋은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송사과GAP사업단 소속 1943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사과 다축재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송사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GAP 인증 제도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강의는 김형갑 한국GAP연합회 교육위원장이, 사과 다축재배 기술은 강원지역 유력 농가인 원주 매지농원의 유병석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는 우리 군의 대표 브랜드"라며 "GAP 인증 확대와 과학영농 기술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지난 21일 문경문화원 로비에서 열린 "동행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문경지부, 문경문화원, 문경청년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 무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함께 꾸민 무대는 큰 감동을 자아내며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최정묵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음악으로 시민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과 청년 문화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1978년 구축된 기존 관제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58억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 후 2개월간의 장비 이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연면적 980㎡ 규모의 센터는 지하 1층에 실시간 관제실과 전산실, 경찰참관실 등이 있고 지상 1층에는 민원 응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시민 개방형 산책로와 전망데크까지 마련해 "열린 안전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500여 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
의성군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최한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군 청년센터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총 13회차의 소모임 프로그램 "잇는살롱"을 운영한다. 요리, 운동, 그림테라피, 차량 관리교육, 캠핑축제 등 다양한 청년 취향을 반영한 활동으로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청년주도성과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한 서면·대면 심사를 통과해 경북도 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삶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달서구청 소속 강정은 선수는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강주은 선수는 평영 100m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특히 접영 100m 결승에서는 강주은 선수가 1분19초21로 금메달을, 강정은 선수가 1분22초13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두 선수가 함께 시상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달서구 수영팀은 지난 4월 울산 대회에서 금 3, 은 1의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 최상위권 기량을 입증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낸 수영팀 선수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54주년 1871영해동학혁명 추모제와 학술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영해면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871영해동학혁명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의 후원으로 마련된 가운데 영해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동학 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모색했다.학술대회에서는 "교남공적"과 "영해부적변문축" 등 새롭게 발굴된 사료의 공개를 통해 영해동학혁명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힌 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민중주체의 자주·평등 운동으로서의 역사적 재평가가 이뤄졌다.특히 "동학의 정신은 BTS의 "러브 유어셀프" 메시지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동학정신과 K컬처의 연결 가능성도 논의됐다. 공간사적 관점과 동학군 지도부 분석을 통한 전국적 조직의 실체 규명 등 다양한 학술적 시도가 이뤄졌다.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영해동학혁명은 신분과 계층을 초월해 최초로 민권통치를 실현한 민주주의의 서막이었다"며 "자유와 권리의 뿌리가 된 이 정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김천시가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국 16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김천시가 5.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도시와 어모면, 개령면, 율곡동 일원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특화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형 MaaS"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드론 기반 AI 안전관리, 생활 물류 배달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모빌리티 이노베이션센터도 함께 조성된다.현재 구축 중인 광역 데이터 허브와 이번 사업을 연계해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확산할 방침이라고 경북도는 설명했다.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내 Wee센터 등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이론에 기반해 구성된 훈련 자료로, 초·중·고 전 학년이 사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설계됐다."온곰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여행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총 8개 테마로 구성된 워크북에는 감정 인식, 생각 조망, 자기 친절, 공감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이를 위한 포스터, 스탬프, 주사위, 아로마 스틱 등 교구와 명상 음원도 함께 제공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심리적 안정이 필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원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기준치를 넘어선 소음을 발생시키고 병원 업무를 방해한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미경)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6·여)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21일 오전 10시18분께 대구시 남구의 한 병원 앞 노상에서 집회를 개최하던 중 기준(65㏈)을 초과한 96.5㏈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등 5회에 걸쳐 소음 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집회 도중 흥분해 병원 출입구 1층으로 뛰어 들어가 침입한 후 "병원장 나오라 그래"라며 고함을 치고 소란을 피워 내원 환자와 가족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병원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공사 현장의 소음과 진동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주민 20여명과 진동·소음 분진 해결 촉구 집회를 주최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병원 신축공사로 인한 진동 등의 피해와
의성군이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대규모 산림이 소실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117개소를 산사태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중 69개소에 대해 응급복구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복구는 단순 복원을 넘어 토사 유출 방지와 지형 안정화를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 주요 공정에는 게비온 옹벽과 식생블럭옹벽, 마대쌓기, 위험목 제거 등이 포함된다.또 군은 낙석방지망, 기슭막이, 계간수로 등 미완공 구간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38개소에 대한 연내 복구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주민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마을별 담당 공무원 지정 및 순찰대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변화로 재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군위,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와 군위군이 공동 주최하고 군위포럼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주관으로 "군위 신도시 조성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1부 발표에서는 SMR 기술의 발전 현황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 탄소중립 전략 등이 다뤄졌으며 2부 토론에서는 군위형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진열 군위군군수는 "에너지가 곧 국력인 시대를 맞아 에너지 자립은 군위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주민과 함께 미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난 17일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동화 방제기술을 실증하고 스마트농업의 실효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연이 진행된 스마트사과원은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한 약 500평 규모의 5연동하우스로 골든볼, 이지플 등 조·중생종 4개 품종을 밀식 재배하고 있다.무인방제시스템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장치와 고정 회전형 장치로 구성돼 병해충 방제를 자동화하며 노동력 절감과 효율적 생산이 기대된다.청송군은 향후 스마트폰을 통한 자동 관수와 병해충 예찰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명성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지난 19일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전통 마당극 "죽계선비뎐" 제작 사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에는 최대열 영주시 문화복지국장과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죽계선비뎐"은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죽계천, "경(敬)"자 바위를 배경으로 자만한 선비가 머슴과 몸이 바뀌어 백성의 삶을 체험하며 진정한 경(敬)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 마당극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마당극 "죽계선비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전통예술 부문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문화아트비전이 기획·제작을 맡았다.최대열 영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작품은 전국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상주시가 2025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6명을 20일부터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실업자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공공근로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4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약계층과 청년 실업자가 대상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근로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비 등 39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시는 가구 소득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고두환 상주시 인구정책실장은 "공공일자리를 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적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