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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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에 참전한 아프리카 국가인 에티오피아를 공식 방문하고 타예 아츠케 셀라시에 대통령을 예방했다.주 부의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라시에 대통령에게 "에티오피아의 숭고한 희생을 한국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G코이카 호프 칼리지의 확장 부지 확보와 명성병원·의과대학 병동 신축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에티오피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함께 언급한 뒤 과도한 과세 문제, 본국 송금 절차, 예측 가능한 규정의 적용 등을 요청했다. 이에 셀라시에 대통령은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 답변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에티오피아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더불어 아프리카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 중 하나다. 이에 주 부의장은 "이제는 과거의 인연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할 시점"이라며 보훈외교와 경제협력이 결합된 실질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 부의장은 "양국이 함께 발전할 수
유정근(58)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7월1일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유정근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영주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6년부터는 경북도로 자리를 옮겨 도로철도과, 인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와 정책기획 역량을 고루 갖춘 행정전문가로 성장해왔다.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상주보 물놀이장을 오는 7월2일부터 8월31일까지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상주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이 주어진다. 일일 최대 이용 인원은 150명이다.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수영장 바닥 보수, 수질검사, 시설물 점검 등 안전 조치를 마친 상황이라고 상주시는 설명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질관리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찰청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도내 거점 정신응급의료기관 3개소와 정신응급 대응체계 현장 점검 및 관계기관 격려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자살기도자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를 위한 취지로, 경찰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현장에선 최미섭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각 병원장, 경찰서장 등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응급입원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현재 경북도내 정신질환 응급입원은 2021년 419건에서 2024년 1,213건으로 3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 5월까지도 487건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에 대응해 2023년 11월부터 경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을 통합한 응급입원 합동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경북경찰청은 설명했다.최미섭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정신질환자 대응은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의료기관,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법원이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를 판매하고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베트남 선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진숙)은 수산자원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4·베트남)에게 징역 1년을, B(33·베트남)씨에게 징역 8개월을, C(32·베트남)에게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또 A씨에게 358만원, B씨에게 27만원, C씨에게 27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12일부터 3월14일까지 여러 어선의 베트남 국적 선원들로부터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를 공급받아 SNS에서 알게 된 중간 유통책 또는 지인들에게 유통·판매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와 C씨는 조업 도중 선장 몰래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를 A씨에게 1마리당 2500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재판부는 "B씨와 C씨는 선장이 상품가치가 없는 대게를 먹으라고 준 사실이 있어 이를 판매했다는 거짓 진술로 일관하고 있으며 검거 당일의 행적
의성군이 지난 26일 안사면 안사리 일원 임야에서 경북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산불피해지 복원 추진 방향과 복구 방법을 논의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자연·인공복원의 합리적 결정 및 활엽수림 확대"를 주제로, 산림의 생태적 회복과 지속가능한 복원을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산림청과 의성군의 복원계획 발표를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불피해지 복원 관련 연구사례를 소개했으며, NGO 단체 "생명의 숲", 산림 관련 학과 교수진, 산주 및 임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토론회를 계기로 민·관·학·NGO가 협력하는 복원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에 대한 세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질적 복원 사업에 나설 방침이라고 의성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림을 회복하는 데 있어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주와 전문가,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 의성의 산림을 다시 푸
봉화군이 오는 7월3일 군청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공동으로 "3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헌혈 참여율 저하에 따른 혈액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 혈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참여가 가능하다.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혈액형·간기능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 결과가 제공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재난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선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가 시청과 주요 관공서, 상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만성 주차난을 겪어온 모전동 시청권역에 지상 2층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이달 중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84억원을 투입해 시청 뒤편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차량 19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설해 시민과 직원 불편 해소에 나섰다.문경시는 해당 주차타워를 7월 준공 후 시청 직원 대상 3개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차관리 시스템 점검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 인증 절차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 이용자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될 전망이다.주차타워가 가동되면 시청 인근의 노상주차장 이용 차량 상당수가 이곳으로 분산돼 주변 도로의 불법·이중주차 해소를 비롯해 시청의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까지 점촌동 "문화의 거리"에도 60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고 올해에만
상주시가 지난 26일 북문동 소재 대구지법 상주지원과 대구지검 상주지청 등을 방문해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인구정책실과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본청과 읍면동이 함께 추진 중인 전입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상주시 관계자들은 법원과 검찰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상주시의 전입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정보를 공유한 뒤 전입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고두환 상주시 인구정책실장은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을 통해 상주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경북 영주역 광장에서는 납폐기물 제련공장(이하 납공장) 저지를 위한 영주시민 2차 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2000여명이 모인 이번 궐기대회는 영주납폐기물제련공장반대대책위원회가 주관하고 전국철도노동조합 영주지방본부가 주최했다. 하망동성당·문수교회·전교조 영주지회 등 45개 종교·시민·농업 단체도 참여했다. 궐기대회는 1시간30분 동안 시민 발언과 피켓 시위, 단체 성명 발표, 퍼포먼스 등으로 평화롭게 진행됐다.참여한 시민들은 "영주시가 기업의 손을 들어주며 시민 생명을 외면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분노를 키운 것은 허가 과정의 불투명성과 위법성"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해당 납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3500톤에 달하는데 16.07톤으로 축소해 환경부 장관이 아닌 영주시장의 허가를 받았다"며 "이는 시민을 기만한 중대한 행정 범죄"라고 주장했다.이어 "시는 1심에서 승소하고도 2심과 대법원까지 제대로 항소하지 않아 최종 패소했다"며 "사업자와
경북 의성군에서 지난 3월 발생해 인근 4개 시·군으로 확산된 대형산불 발화 혐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의성지청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A(62)씨와 B(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의성군 안계면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3월22일 과수원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고도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아니한 채 현장을 이탈해 산불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는다.성묘객 B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평면 산소에서 봉분에 자라난 나뭇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워 제거하는 과정에서 불이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지 않고 나뭇가지를 인근에 던져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산불 발생 직후 경찰과 협력해 산불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을 위해 수사를 진행했다. A씨와 B씨, 목격자 등 참고인 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과실로 인해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일대에서 약 9만9124㏊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타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
SK스페셜티 사회공헌 조직인 행복나눔봉사단이 경북 영주시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수질 개선에 효과적인 EM흙공을 서천 상류에 던진 뒤 약 1시간 동안 플로깅을 진행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봉사에 사용된 EM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로, 지난 6월11일 SK스페셜티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김상균 SK스페셜티 지속경영실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지난 24일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달서동행" 초청 강연을 개최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달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더 행복한 로컬을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정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도시재생 전문가로, "천천히 재생", "행복@로컬" 등의 저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참여형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강연에서는 인구 쏠림과 지역 불균형으로 인한 "행복하지 않은 선진국" 문제를 진단하며 진정한 로컬의 행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일자리, 살자리, 교통망, 관계망, 돌봄행정 등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소멸, 고령화, 청년 정주 여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고 주민과 전문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의성군이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리 일원에 조성한 의성종합체육관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7월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18년 부지 매입과 기획재정부 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2년 착공해 3년 만에 마무리됐다.의성종합체육관은 연면적 7491㎡ 규모로 종합체육관과 씨름연습장 2개 동으로 구성됐다. 부지 외곽에는 9000㎡ 규모의 "한마음광장"도 함께 조성돼 각종 야외 행사와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능하다.종합체육관은 각종 체육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목적 활용이 예정돼 있으며 씨름연습장은 군청 씨름단의 훈련 공간과 숙소를 겸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종합체육관은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자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26일 안덕면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제4회 청송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청송군·청송군의회·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한 최근 개장한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첫 공식 대회다.약 2만1000㎡ 부지에 조성된 산남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다. 대회는 3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됐으며 오전 10시에는 공식 개회식이 열렸다. 특히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자선 성격으로 마련돼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첫 공식 대회를 치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군민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총 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26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하는 스마트팜단지는 3.5ha 규모의 첨단 온실로,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토목공사와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준공과 함께 21명의 농업인이 입주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작물 생육환경을 실시간 제어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친환경 농업 모델을 지향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은 물·비료 사용을 최적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도 기존 대비 약 70% 절감할 수 있다.입주 농업인들은 3년간 온실을 임대해 스마트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봉화군이 제공하는 영농 교육·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 정책도 함께 마련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
검찰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2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에 대한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대구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정성욱)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임 교육감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수사 개시의 단서가 된 휴대전화 전자정보는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고 수사기관이 이 전자정보를 기초로 획득한 2차적 증거들도 모두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검사가 제출한 대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방송 발언을 정면 반박하고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주 부의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정치를 시작하고 단 한 번도 출판기념회를 한 적이 없다"며 "서용주 전 상근부대변인은 잘못된 발언을 바로잡고 공식 사과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는 서 전 부대변인이 24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출판기념회가 선거자금 마련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주장하며 "주호영 의원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데 대한 반박이다.서 전 부대변인은 해당 방송에서 "제가 아는 몇몇 정치인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2~3억원 정도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며 "정치인의 정치력과 인적 네트워크에 따라 그 규모가 달라지며 책 내용과는 무관하게 축하나 도움의 의미로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주 부의장은 서 전 부대변인의 발언이 사실무근이며 명백한 허위라는 입장이다.주 부의장
배춘식(57) 제30대 대구 군위군 부군수가 공식 취임했다.25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배 부군수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오성고와 경북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제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창조경제본부 첨단산업과장, 기획조정실 데이터통계담당관, 대구시 교통국장, 달성군 부군수, 도시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배 부군수 "대구시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위군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성과 도심 내 군부대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 추진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영주 ON:온디바이스 AI로 여는 안전하고 개선된 도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반도체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단위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AI 디바이스 전문기업 등 총 10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총 76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까지 2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AI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온디바이스 AI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로 실시간 대응,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에서 강점을 지닌다. 영주시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방범용 AI CCTV 설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