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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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과학적 행정 구현과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5건(131명)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6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무경라이더 팀의 "영 바이크"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스마트 자전거 대여·관광 플랫폼을 활용해 영주의 자연과 문화를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 추천 서비스로 기획력과 실행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과 공유되며, 향후 정책 수립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영주시는 설명했다.김한득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시민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여성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자격 취득 전문 기능 교육(치매예방관리사 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 41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8월12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수료자는 실버인지 전문가 자격증 1급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치매와 노년 교육 이해, 손·발 마사지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취업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장은 "배움과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고 선거관리관계자를 협박한 60대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2일 영천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40분께 영천시 청통면 사전투표소에서 관외선거인으로 투표하던 중 기표소 안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촬영 여부를 확인하려던 사전투표관리관 등에게 욕설과 협박, 폭행 위협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사건 다음날인 30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자신을 찾아간 영천시선관위 직원에게도 협박과 폭행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천시선관위 관계자는 "A씨가 선관위 조사에 강하게 불응하고 있어 정확한 인적사항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투표지 촬영 행위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 중인 선관위 직원에 대한 협박·위협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말했다.
상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 시는 신덕배수장을 포함한 12개소 배수펌프장을 운영하면서 약 1080ha 규모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있다.앞서 상주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운영 인력, 기계·전기설비, 유수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사전점검으로 전반적인 가동 준비태세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상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에 철저히 대비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단체를 대상으로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이 재원으로 사용된다. 평가 항목은 운영계획, 인권친화 문화 조성, 선수단 실적, 사회공헌 노력 등을 기준으로 문체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이번 지원금으로 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태권도·육상) 전지훈련, 대회 출전, 훈련장비 구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영천시는 설명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선수단 사기 진작과 경기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집배원 19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등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에 따르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에 복지안내문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현장에서 파악한 위기정보를 군에 신속히 공유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집배원은 안부 확인 후 체크리스트를 군청에 회신하고 군은 이를 바탕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이웃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천면보건지소 내 치과진료실을 새롭게 개소하고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그동안 소천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치과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했으나 이번 진료실 신설로 교통약자·고령자·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봉화군과 군 보건소는 보건지소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치과 장비를 구축했다.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배치해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기본 진료와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전화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치과실 신설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주민 삶의 질과 건강 수준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는 전날 열린 도내 22개 시·군의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고 말했다.이 도지사는 "의료진은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며 "다음주 입원해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당시 이 지사는 회의를 마친 뒤 저녁 도청에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참석 후 나오다 "기립성 저혈압" 증세로 어지러워 119 구급대에 의해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이 지사는 전날 사전투표를 한 후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포항 초계기 추락에 따른 승무원 순직 사고에 대해 신속한 공조 대응을 주문하는 등 평소와 별 다름 없는 업무를 했다. 이 지사는 다음 주 칠곡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정밀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의성군이 산불 재난 이후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이재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지를 둔 산불 피해 이재민 중 50세 이상 주민이며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백신 접종이 금기인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은 관내 6개 보건지소와 진료소,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하면서 발생하는데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 이후 이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안전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의 복구 지원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6월1일부터 20일까지 "청송백자 온라인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청송의 산불 피해 회복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백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판매 수익의 10%를 산불 피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공식 쇼핑몰을 통해 전 품목 20% 할인과 전국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청송백자는 조선 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 도석을 빚어 만든 순백의 도자기로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청송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연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옥외광고물 약 630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간판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허가·신고된 옥외광고물이다.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이 크레인, 사다리 등의 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부식 여부, 고정 상태, 전기설비 이상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구역은 도로변, 학교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앞서 영주시는 지난해에도 681건을 점검해 10건의 위험 요소를 즉시 보수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현장 정비를 비롯해 필요시 철거 등 후속 조치까지 병행할 계획이다.권기혁 영주시 도시과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지난 27일 시민과 체육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재개장식은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민체육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개보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로 국비 10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총 23억원이 투입돼 진행됐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8개월 만인 올 5월에 마무리됐다. 실내외 대수선과 노후 보일러·여과기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신현국 시장은 "재개장한 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힐링센터에 조성된 기존 황톳길을 정비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공사에서는 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돼 총 길이 500m, 폭 1.8m 황톳길이 재조성됐다. 정비에서는 6mm 이하 최상품 황토를 사용하고 화강암 경계석 마감과 산비탈 휀스 설치 등 내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가 이뤄졌다. 특히 맨발 걷기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황톳길은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완화,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건강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김국래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새롭게 정비된 황톳길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건강과 추억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29일 수성구 범어동 소재 수성구청 앞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이날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엔 주호영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대구 수성 갑)을 비롯해 강대식(대구 동구·군위 을)·권영진(대구 달서 병)·김승수(대구 북구 을)·우재준(대구 북구 갑)·김기웅(대구 중·남구)·최은석(대구 동구·군위 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주호영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취재진에 "일부에서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많은 사전투표를 통해 투표율을 끌어올려야 김문수 후보가 승리한다"며 "걱정말고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후 주 위원장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과 수성구의회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28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총연장 330km의 국책철도 노선이 지나는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박 군수는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다.박 군수는 이 철도망이 완공될 경우 봉화군이 서해안과 동해안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되어 관광객 유입, 인구 유동성 증가, 원도심과 신도시 연계 발전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철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봉화군은 설명했다.박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봉화가 서해안과 동해안 모두 1시간대 생활권으로 편입되면서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연계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군이 육군방공학교와 대드론 분야 기술협력·업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교육훈련·자원교류를 통한 인프라 조성, 첨단기술 과제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 한다.의성군은 인프라 확대와 행사 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육군방공학교는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지원과 교육협력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드론실증도시로 2회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가음중학교 폐교 부지에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고정익 드론 활주로 구축도 완료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군 기술이 융합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향후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조성과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허위로 거소투표를 신고한 사회복지사를 경찰에 고발했다.28일 문경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요양원 입소자 16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요양원에 보관된 인감도장을 이용해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제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당 선거인들은 이로 인해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등재됐다.문경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러한 허위 거소투표신고는 대리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사위의 방법으로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등재하거나 허위 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관련 업무 절차에 항의하던 중 청사 내 우편투표함 보관실의 특수봉인지를 훼손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상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A씨는 스스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단체 소속이라고 밝히며 동행인 B씨와 함께 선관위를 방문해 요구사항을 전달하던 도중 해당 봉인지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포함해 투표·개표소와 선관위 사무소 내 시설에 대한 교란·훼손 행위가 근거 없는 음모론에 기인한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 관련 시설이나 서류 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송군이 조성한 힐링 관광지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무료로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2000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식재해 방문객에게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올해 말부터 개화한 꽃양귀비는 6월 중순께 만개할 예정으로, 붉은색·주황색 꽃의 장관을 이루며 봄철 대표적인 야생화로 자리잡고 있다. 주왕산관광단지 등 관내 공원에서도 꽃양귀비가 함께 피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는 위로를,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전하고 싶다"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 고체연료, 바이오차 등으로 전환해 농경지에 공급하거나 에너지화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과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군은 최근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공동자원화-민간형)" 공모에 선정돼 총 224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하루 200톤, 연간 6만톤의 가축분뇨를 자원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고체연료 하루 33톤, 바이오차 하루 28톤 생산이 가능해진다.특히 바이오차는 연간 1만2000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CO2eq 기준)를 거둘 수 있어 탄소배출권 수익도 기대된다. 군은 악취 저감, 장비 지원, 바이오차 토양환원, 자가처리 장비 보급 등 13개 사업에 13억6000만원을 투입해 축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고 가축분유기질비료 해외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지난해엔 베트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