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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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대구 성서경찰서는 용의자로 특정된 4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추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 쯤 달서구 장기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B(50대·여)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흉기에 찔려 쓰러진 B씨를 발견한 가족이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형 긴급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지역 복구,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70명을 모집해 피해 지역 복구, 재난취약시설 정비, 이재민 모니터링, 환경 정비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세대원, 생계 안정이 시급한 주민이 우선 선발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 지원과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회복과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이 봉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현 봉화공공도서관은 1991년 개관 후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장서로 주민 불편이 커지면서 신규 도서관 건립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탄력을 받게 됐다.봉화도서관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부지 약 2700㎡,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조성된다. 교육지원청이 재정 확보와 운영을 맡고 봉화군은 행정·재정 지원에 협력한다.도서관은 올해 사전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 설계 완료와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요즘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학습, 문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우리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도서관 건립을 위해 우리군 역량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국가 차원의 종합 진단으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 전 과정을 평가하며 올해는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갖춘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선제적 대응 노력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지난 5일 화달2리 마을회관에서 경북 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시공사 관계자가 사업 필요성과 추진 일정, 진입로와 주변 환경 문제 등을 설명했으며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청취했다.국민안전체험관은 산불, 산사태, 침수, 태풍 등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6개 체험존, 19개 체험실, 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588억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이 시민과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상주시는 설명했다.김진철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목 국민의힘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이 "물의를 일으켜 주민들한테 너무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정 부의장은 9일 "곧 있을 경찰 조사에 충실하게 임하겠다"며 "모든 의혹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윤리위원장 사퇴 여부, 음주운전 방조 혐의, 바꿔치기 의혹 등의 질문에 대해선 "경찰 조사가 끝나면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답변을 피했다.앞서 정 부의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50분께 달서구의 한 도로에서 A(50대·여)씨가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는 차량에 같이 타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들은 당시 달서구의 한 가게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당시 정 부의장의 혈중알콜농도는 0.03% 미만이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 부의장은 훈방 조치됐다.하지만 경찰 폐쇄회로(CC)TV 분석 과정에서 정 부의장이 술을 마신 뒤 운전했
의성군이 신중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중년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1월1일 이후 만 40세부터 64세 이하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1인당 최대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6명의 신중년 인건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서류는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신중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고용 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산남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산남파크골프장은 전체 2만1484㎡ 부지에 18홀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이다.이 골프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조성 작업을 거쳐 약 2년 만에 개장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개장 기념 공식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을 고려해 행사 없이 개장을 진행하기로 했다.첫 공식 대회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는 산불 피해 이웃을 돕는 자선 대회로 운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남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오는 7월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 정책은 군내에 주소지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1955년 6월 30일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사전에 발급받은 무임교통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버스(영양동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무임교통카드는 오는 11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직접 방문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소지한 경우 새로운 무임교통카드 발급 시 기존 카드 기능이 해지될 수 있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특히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임승차 시행에 맞춰 시내버스에는 교통카드 단말기가 부착돼 현금 결제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며 이는 시내버스 이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정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영양군 대중교통 시스템을 변화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급과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영주시가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224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농식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대표 홍보관 운영, 독립부스 전시, 프리미엄 제품관, 전통주 전시 등을 통해 참가했으며 관내 7개 유망 농식품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전시회에서는 완선농업회사법인과 영주탁주양조장, 소백산아래, 자연이든농업회사법인 등이 참가해 디저트형 가공식품과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영주시 농식품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안전재난실과 합동으로 보건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환경관리과 클린환경팀, 안전재난실 관계자, 대한산업보건협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시는 재활용품 선별장 근무자 건강 상담과 작업환경 보호구 등 안전 관련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지속적인 보건관리점검을 통해 재활용품 선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찰청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경찰 지휘부와 함께 경북 호국경찰 추모공원에서 헌화와 참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호국경찰 추모공원은 경북지역에서 전사하거나 순직한 경찰관들의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8년에 건립됐으며 현재까지 955명의 명패가 봉안돼 있다.경북경찰청은 매년 현충일마다 추모행사를 진행하며 유가족을 위한 맞춤형 추도식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찰 추모시설 28개소에 대한 정비와 점검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현충일을 맞아 순직 경찰관들을 예우하고 유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오는 30일까지 체류형 살아보기 프로그램 "의성온나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의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로 선정돼,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관계인구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시즌3는 청년층 대상 드론 스포츠 체험(7~9월), 중장년층 파크골프 체험(9~10월), 마을 축제 기획·참여형 장기 체류 프로그램 "북적북적한 다인"(10~11월)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링 체험, 전통시장 방문, 로컬푸드 체험 등 지역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는 활동도 포함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스포츠 도시 의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부인과의 관계 형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오는 5일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는 자연보호 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자연사랑연합 군위군지회,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지회 회원 등 지역 환경단체에서 활동한 인물들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열 군수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일상의 실천으로 군위를 지켜야 한다"며 "환경 유공자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이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영양군에 따르면 주실마을 중앙에 위치한 지훈문학관에는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사와 개인 소품을 통해 인간 조지훈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능선이 맞닿은 곳에 자리한 주실마을은 고즈넉한 한옥과 넓은 들판, 산세로 문학적 정취를 더하고 있다.주실마을은 일제 강점기에도 창씨개명을 거부한 주민들의 지조가 남아있는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한옥스테이에서 고즈넉한 여름 밤 별빛을 감상하는 체험도 가능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실마을은 여러 고택과 서당 등 문화자원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지훈문학관과 시공원, 시인의 숲 등 민족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나무 내음 나는 한옥에서 별을 헤아리며 주실마을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가 내성천 가동보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4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최근 내성천 가동보 공사현장을 찾은 뒤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하천 준설을 지시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봉화군은 시민 친수공간 제공과 봉화은어축제·봉화송이한약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길이 70m, 높이 1.5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설치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0%로 장마철 이전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 군수는 "내성천에 설치되는 가동보의 활용으로 친수공간 제공과 함께 하천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내에 공사를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천시와 영천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천시는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커피박·불용PC·다회용기 재자원화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공간 확대와 광역 단위 협업 활성화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경북 최대 규모의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으로 영천시가 자활근로사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영천시는 설명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활근로사업단 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후보자 선거연락소의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50대 반장을 경찰에 고발했다.4일 영양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B정당 C 후보 영양군 선거연락소의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돼 지난 5월12일부터 6월2일까지 활동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A씨는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하면서 110여만 원의 수당과 실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양군선관위 관계자는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통·리·반의 장이 선거에 관여한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로써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현행 공직선거법상 통·리·반의 장은 실시사유 확정일로부터 5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선거사무원이 될 수 있으며 그 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선거운동도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갖고 조합원 처우 개선과 조직 안정을 위한 임금과 일부 수당 조정에 공식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노조 교섭 요구안 제출 이후 3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마련된 본문 5개조, 부칙 5개조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호봉표 단가 인상, 호봉 적용일 소급, 위험근무수당 병종 지급, 조정수당 다군 직종 추가 등이다.전종국 봉화군공무직노조위원장은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한층 개선되고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가 함께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한 이번 협약이 공무직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긴밀히 협력해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군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자연재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시설 등 집단 생활로 인해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상태다.이에 따라 청송군과 군 보건의료원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를 중심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접종은 매주 수요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되며 신분증과 면역저하자는 병력 관련 서류 지참이 필요하다. 또 보건의료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시설 방문 홍보와 접종 안내도 병행 중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재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위험군 건강 보호와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