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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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1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김희석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말 기준 공약사업 추진율은 78%, 완료율은 91%에 달하고 있다.군의 6대 역점시책으로는 행복지수 1위 도시(8건), 농업·농촌 살리기 프로젝트(16건), 아이 웃음소리가 넘치는 도시(12건), 여성과 노인이 안전한 도시(14건),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9건),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 도시(12건) 총 71개 사업 중 55개가 완료된 상태다.공약 실천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이행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소통과 공감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약 이행률 제고는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제1회 지방정부 인공지능(AI) 혁신 대상에서 경제문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는 AI 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상인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폴·쉘터 설치 등 첨단 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인정을 받았다. 도서관·청소년시설·복지관 등에도 AI 기반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 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생성형 AI(챗GPT) 기반 민원처리와 내부 행정업무 자동화, AI 활용 교육 등 전 조직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가 전국적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AI 기반 스마트행정을 지속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한 뒤 "며칠전에 마침 김문수 후보께서 이곳 구미 아버지 생가, 옥천에 어머니 생가 방문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생가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나라 사정이 여러모로 어렵지 않나"라며 "그래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었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24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에게 "당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 선거를 치러서 반드시 이겨 달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옥천에 위치한 모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도 방문할 예정이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윗층 문 앞에 지속적으로 물건 놓고 간 현직 경찰관이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경북 김천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여, 경장)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윗층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등의 물건을 놓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아파트 주민은 현관 앞에 문구를 적어 "물건 놓고 가지 마세요"라며 경고성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건 등을 놓고 가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물건을 놓고간 범인이 현직 경찰관인 사실을 확인하고 스토킹처벌법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른 지구대 근무 중에도 팀원들과 소통이 안되고 지시 불응, 잦은 불화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자, 부녀자, 장기입원 환자 등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선정해 내달 초순까지 약 135명의 공무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가 피해가 컸으며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이에 군청 실과소와 읍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영농 차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령화로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극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앞에는 맑은 수하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데크 16개, 자갈 사이트 15개 등 총 31개 캠핑 사이트와 온수 샤워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특히 캠핑장은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은하수와 별빛 감상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인근에는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별 생태체험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우주 체험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영양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 청량한 계곡과 별빛이 어우러진 캠핑장에서 더위를 잊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결혼 장려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올해 처음 도입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부부로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에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요건은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이어야 하며 신청 서류와 구체적인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요건 심사 후 가전·가구 구매용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부부의 결혼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도울 것"이라며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는 시민 경제에 부담을 줬던 자치법규 30건(준조세 성격 19건, 공정거래 관련 11건)을 일괄 정비해 수수료 감면와 기업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등 실질적 규제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곳곳의 낡은 규제를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생규제 개선에 앞장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 거소투표 신고기간 중 허위로 거소투표를 신고한 혐의로 현직 이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23일 의성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당사자들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지역 주민 5명의 거소투표신고서를 본인이 직접 일괄 작성한 뒤 면사무소에 제출해 이들을 거소투표신고인명부에 등재되도록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의성군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거소투표를 신고하거나 거소투표용지를 대리 수령해 투표하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사위의 방법으로 선거인명부(거소투표신고인명부 포함)에 오르게 한 자 또는 거짓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송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이후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재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피해 직후부터 윤경희 군수와 공직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이재민과 소통하고 임시주택 설치와 과수 복구 지원, 2차 피해 예방 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하며 주민 신뢰를 쌓았다. 특히 기존 생활 터전 인근에 임시주택을 설치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유지를 위한 실질적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관광객 급감과 상권 침체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군은 "여행이 곧 기부" 캠페인을 통해 SNS 인증과 소비 금액에 따라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화폐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도 6월부터 15%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자연회복과 관광활성화의 상징으로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주왕산관광단지, 객주정원 등지에 만개한 꽃양귀비가 손꼽힌다. 이들 공간은 산불로 상처 입은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함
푸른 잎사귀와 하얀 줄기의 조화가 아름다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약 30㏊에 이르는 자작나무숲은 30년 넘게 인공적인 손길 없이 자라난 자연 그대로의 자작나무 군락지로, 울창한 숲과 높은 지대 덕분에 외부보다 평균 기온이 3도 가량 낮아 천연 냉방 효과를 자랑한다.탐방객은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해 숲 인근까지 접근할 수 있으며 가벼운 등산 코스를 따라 여유롭게 숲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하얀 수피와 초록 잎의 대조적인 풍경은 인생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에어컨보다 자연 바람, 콘크리트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곳은 잊지 못할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올여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1일까지 소백산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과 도심을 아우르는 복합형 축제로 기획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도심 행사장인 서천둔치에서는 "소백산과 철쭉 사진전", 어린이 직업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철쭉 낙서존과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어 치즈, V.O.S 등 인기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피크닉 콘서트, 마당극, 철쭉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준비된다.행사장 내 피크닉존과 먹거리존에서는 여유로운 봄날을 즐길 수 있으며 소백산 탐방객을 위한 SNS 이벤트와 안전 산행 캠페인, 죽령 장승공원 일대에서의 죽령장승제와 산신제, 옛길 걷기 행사도 열린다.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휴식"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철쭉이 만개한 소백산에서 특별한 추
주호영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국회 부의장, 대구 수성 갑)이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든지 감옥에 가든지 둘 중 하나"라며 강도 높은 발언으로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인근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사법부 장악을 기도하는 일당 독재를 막아야 한다"며 "대법원장 자리에 말을 듣는 사람을 앉혀 재판을 무죄로 만들려 한다는 게 이재명 후보의 본심이다.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독립운동의 심정으로 투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수많은 산업단지 유치와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음에도 측근 비리 하나 없이 임기를 마쳤지만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과 백현동 등 숱한 개발 비리, 인명 피해, 수천억원 이익 편취로 수사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특히 "김문수 후보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고 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구속된 측근도 없다"며 "순수하게 판단하면 누구나 김문수를 선택
홍준표 전 대구시장 관련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이 23일 강혜경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강 전 부소장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구경찰청 앞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검찰은 의혹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것으로 예상되는 황금폰 등 포렌식 자료를 독점하고 있으나 이를 경찰 등 수사기관에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수사 준칙에 관한 법무부령에 따르면 검경은 수사 관련 자료를 서로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며 "자료 공유를 계속 거부한다면 검찰은 선택적 수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변호인단은 조속히 자료 공유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강 전 부소장은 홍 전 시장의 측근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1500만원을 대납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한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인물이다.강 전 부소장과 변호인단은 이날 경찰 조사에서 비공표 여론조사 내용과 관련한 제3자 대납 결과와 성향 분석 경위
의성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대해 전년도 재해복구공제회비의 30%를 지원하는 제도에 따라 이루어졌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약 2만8000여ha의 산림과 인근 시설에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따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지원을 해주신 지방재정공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은 피해 복구가 시급한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6월1일부터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22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산불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조속한 피해 복구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15% 상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개인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조정된다. 할인 혜택은 400억원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금까지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지역의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을 "환관"으로 지칭한 강민구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경모)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강민구 전 대구시당 위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강 전 위원장은 대구시 고위공무원들을 "환관"이라 지칭한 혐의(모욕)를 받고 있다.당시 민주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통해 "현재 대구시정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환관 5명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많다"며 이름을 적시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이후 대구시당은 "표현이 과했다면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당시 정장수 대구시 시정혁신단장 등 정무직 공무원 4명은 강민구 전 위원장을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재판부는 공소사실에 대해 대구시 정무직 공무원으로서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강조하기 위해 "환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면 표현이 지나치게 모욕적이거나 악의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박 판사는 "환관이라는 표현은 일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포항 남·울릉)이 한반도 영토의 동쪽 끝자락 울릉도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상휘 의원은 22일 울릉도에서 선거 유세 차량에 올라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울릉도를 직접 찾아 차량에 올라 유세를 한 첫 사례다.그는 도동항과 도동 삼거리·저동 거리 등을 돌며 김 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 의원은 "육지에서 210㎞ 떨어진 울릉은 더 이상 외딴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울릉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울릉도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과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은 김 후보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지법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성토했다.이날 현장에선 주호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 강대식 대구시당 위원장 등 다수의 대구·경북 지역 정치인이 참석해 "사법부 수호"를 외쳤다.주호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이재명과 민주당이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대법원장을 청문회에 세우고 심지어 물러나게 하려는 시도는 사법 독립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밝혔다.이어 "히틀러, 스탈린, 차베스 같은 독재자들 모두 사법부를 장악하며 권력을 유지했다"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1당 독재 국가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이미 본인을 위한 사면법과 재판면제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러한 반헌법적 시도는 반드시 대구·경북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은 "헌법 제8
경북 의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산불피해 극복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조합원 9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의성축협은 조합원들을 직접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위로금과 함께 생필품 등 필수 물품을 전달했다.물품 준비와 식사 제공을 비롯해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는 데 힘썼다고 조합은 설명했다.김홍길 의성축협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식사 한 끼라도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조합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다시 농축산 현장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의성축협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