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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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장 중심의 예산 편성을 위해 2025년도 국민참여예산 제안 아이디어를 연중 접수한다.15일 산단공에 따르면 국민참여예산 제도는 국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예산 편성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제도로, 기존의 연 1회 공모 방식에서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제안 가능한 분야는 산단 디지털·탄소중립 전환, 노후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산업단지공단의 주요 정책 사업 전반이며 단순 민원성·개인 지원 목적 제안은 제외된다.접수는 산단공 누리집 내 "국민참여예산"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제안은 분기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된다.앞서 산단공은 2019년부터 해당 제도를 도입해 입주업체 소화기 지원, 산단 안전디자인 설계 등 8건의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 아이디어가 산업단지
문경시가 지난 13일 동로면 수평2리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K-마어서대피"(마을 순찰대와 어둡기 전 서둘러 대피소로 피하세요)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문경시 공무원과 소방·경찰, 마을순찰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에서는 마을방송과 메가폰을 이용한 가두방송으로 대피 상황을 전파했고 주민들은 사전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안전취약계층은 민간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일부 대피 거부 주민에 대해서는 경찰 협조 하에 강제 대피 조치도 병행됐다.유한규 문경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이 향후 위기상황에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훈련을 문경시 전체로 확대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간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3회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북 산불로 연기됐다가 개최되는 것으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야외 캠핑형 축제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플매칭 이벤트, 참가자 노래자랑, 불꽃놀이, 그리고 쿠잉·노리플라이·이무진이 출연하는 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은 일반 방문객도 관람 가능하며 이후 "매너타임"을 통해 상주의 조용한 밤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비박페스티벌을 통해 상주가 레저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승차 제도를 시행한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료승차 대상자는 1955년 8월31일 이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중교통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교통카드 발급은 6월11일부터 가능하며 사전 발급을 원하는 경우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무료승차는 관내 전체 시내버스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도시철도 무임 혜택을 받고 있는 기존 우대 교통카드(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보유자의 경우 사회보장법상 중복 지원이 제한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중수 영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어르신 무료승차 제도는 고령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보유하신 분들의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되는 만큼 발급 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 군위군이 지난 14일 군 보건소 대강당에서 자율방역단원과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위군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군위군의 자율방역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41명으로 구성된 8개 단위로 편성됐으며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골목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방역 취약지역과 해충 민원 다발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방역서비스 제공에 자율방역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동체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지난 14일 구청에서 상반기 청년달서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여건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위원 18명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일자리 사업 성과와 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직업훈련과 창업 활성화 사례, 공공일자리 확충 방안 등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일자리 전략을 모색했다.특히 민·관·학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향후 유관기관 협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협업 기반의 고용 거버넌스를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안정적 고용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대구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임 교육감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1심 재판부(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임 교육감에 대해 "별도의 사건으로 압수한 물품에서 발견한 증거를 바탕으로 기소한 부분은 위법한 만큼 무죄에 해당한다"면서도 "다만 선거 공정성을 해친 부분 등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며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오는 6월19일 오전 10시
의성군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축산·양봉 장비가 전소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산불피해농가 축산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또는 양봉 등록이 되어 있는 산불 피해 농가로, 읍면사무소에 피해 신고 후 신청할 수 있다.송풍기, 채밀기, 사료용해기, 전동운반기 등 8종의 축산장비를 지원한다. 장비 가격의 70%가 보조된다. 군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축산인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한다"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영양도서관과 연계해 오는 6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다문화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족, 두 언어 오감으로 소통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녀와 함께 창의적인 활동을 즐기며 환경 보호 의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자녀에게 모국어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 자녀들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언어를 익히며 언어적·문화적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최근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포획전담 기동대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봉화경찰서와 협력해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수렵인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행동 요령과 바이러스의 인위적 확산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 예방과 ASF 차단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포획전담 기동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소독과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북 의성지부가 새의성농협과 함께 산불피해를 입은 옥산면 신계리 과수농가에서 일손 지원에 나섰다.14일 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이날 지원 활동은 이진석 농협은행 의성지부장과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을 도왔다.이진석 농협 의성지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유권자 통행이 많은 건물 외벽 등 경북 전역 7200여 곳에 대선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부착한다.1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 기호, 성명, 학력과 경력, 정견 등 주요 정보가 담겨 있어 유권자가 거리에서도 쉽게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경력이나 학력 등 벽보의 내용에 거짓이 있을 경우 누구든지 중앙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면 그 내용은 공고된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한 중요한 정보 수단"이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를 입은 과원을 미래형 과수원으로 재조성한다.경북도는 국비 51억원을 포함해 총 254억원을 투입해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2년에 걸쳐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원 정비, 관수·관비시설, 지주시설, 재해예방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피해 농가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경북도는 당초 지침상 사업 대상이 아니었던 산불 피해 농가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해 지침을 개정했다. 재난지원금을 받은 농가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와 농식품부의 유권해석을 이끌어냈다.특히 묘목 수급 문제를 고려해 단년 사업이던 해당 사업을 2개년 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재조성을 가능케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 100ha, 의성 10ha, 청송 134ha 등 244ha의 피해 과원이 재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3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과수 농가의 아
의성군이 경북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참진드기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안동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 사례 이후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SFTS는 4월~11월 사이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치명률 18%의 중증 감염병으로, 고열·오심·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농촌 지역인 의성군은 진드기 서식지 비율이 높고 고령 농업인 비중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의성군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진드기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감염병 증상, 대처법, 예방수칙 등에 대해 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예방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인권과 근무환경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교육에는 공무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 교수이자 윤리경영 분야 전문 강사인 장태준 교수가 맡아 실질적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을 계기로 갑질 예방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봉화군은 설명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작은 인식의 전환이 큰 조직 변화를 만든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직장문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청송우체국과 "우편서비스 기반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거·폐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송우체국은 지역 우체통을 활용해 주민들이 손쉽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수거 시스템을 마련하고 안전하게 보관·운송할 예정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회수된 약품을 환경부 지침에 따라 폐기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한 처리를 맡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처리로 인한 환경과 건강 문제를 막기 위해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달서 전국 대학생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13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행정, 복지, 환경 등 공공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제안을 주제로 하며 전국 대학생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접수는 6월16일까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예선 서류심사를 통해 12팀을 선정하고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200만원), 금상(100만원) 등 총 12개 팀에 시상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서구새마을회가 삼성에너택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소재 한 마늘농가에서 마늘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기침체와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 50여 명과 삼성에너텍 직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약 1만㎡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쫑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했다. 활동 당일엔 산불 이후 내리는 단비 속에서 봉사에 나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성윤 서구새마을회장은 "농촌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산불 피의자 2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경북경찰청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50대)씨와 B(6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조부모 묘를 정리하면서 어린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지난 3월22일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확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의성에서 지난달 22일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확산됐다. 이번 산불로 의성 등 5개 시·군에서 총 27명이 숨지고 산림 9만9000여㏊가 소실됐다.그동안 경찰은 지난 3월28일 의성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아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1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 편성해 수사를 벌였다.경찰은 목격자 등 관계자 조사,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압수수색, 합동감식 등을 토대로 이들이 받고 있는 혐의를 확인했
상주시가 iM뱅크, NH농협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섰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가 8억원, iM뱅크가 5억원, NH농협은행이 3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며 총 16억원의 특례보증 재원이 마련됐다.이를 바탕으로 경북신보는 19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1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주시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4% 이자 내에서 2년간 이자 지원도 병행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