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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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들어졌는데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없습니다."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의 말이다. 삶의 터전이 순식간에 불타버렸지만 복구는 여전히 미래의 일이다. 법은 국회를 통과했고 정부는 지원 의지를 밝혔다지만 피해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의지나 제도가 아닌 실질적인 자금 집행이다.지난 3월 경북 북부를 강타한 초대형 산불은 무려 149시간 동안 이어지며 수천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불길은 꺼졌지만 피해의 여파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고 생계의 거점이 사라진 현장은 복구를 위한 숨돌릴 틈조차 없다. 정부는 즉각 추경을 편성했고 각 부처는 재난 대응 체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답답하기만 하다.정부는 지난달 재난안전기본법을 개정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도 재난 복구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문제는 그 법이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피해 지원 기준을 마련하려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유형별 피해 단가를 설
의성군이 오는 7월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의 핵심은 부모 모두가 아닌 부모 중 1명만 출생일 6개월 전부터 의성군에 주소를 두면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양 부모 모두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또 다문화가족이 해외에서 출생한 자녀에 대해서도 출생축하금 지급이 가능해져 기존 양육지원금 외에도 축하금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다만 출산장려금은 출생신고가 반드시 의성군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부모 1명은 여전히 6개월 전부터 주소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해당 제도는 7월부터 적용되며 첫 지원금은 8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1900만원으로 경북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산·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일 윤경희 군수 주재로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국 122개 자치단체에 차등 배분하고 있으며 군은 2022년부터 올해년까지 약 314억원을 확보해 18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미 완료된 사업으로는 "생생 재활물리치료 기능보강", "황금사과 연구단지 친환경 미생물 공급시설", "청년 정주 활성화사업" 등이 있으며 현재 "공공임대주택 조성", "K-U시티 역노화 사업" 등도 진행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 귀농 유입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들이 제안됐으며 기금 평가 기준에 부합하도록 사업 내용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윤 군수는 "지방소멸은 매우 현실적인 위기"라며 "청송군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문경시가 지역 출신 트롯 유망주 이재희 군과 장혜진 양을 문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위촉식은 전날 열린 "2025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 직전에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두 홍보대사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산양면 출신의 이재희 군은 실용음악을 전공 중이며 2024년 "노래하는 대한민국" 경북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장혜진 양은 점촌초등학교 4학년으로, "KBS 전국 노래자랑(문경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두 사람은 지역행사 공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문경시는 이들을 통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에도 이처럼 전도유망한 트로트 유망주들이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인 문경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IP바로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수시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주시 관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특허·디자인 전략 수립,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출원 비용 지원 등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문의는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나 영주시 기업지원실로 하면 된다.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지식재산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풍속업자들에게 수사 정보 등을 제공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현직 경찰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박철)는 A(45) 경위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B(46) 경위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또 보도방 등 풍속업을 운영하는 C(50)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게임장 등 풍속업을 운영하는 D(49)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A씨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풍속업자인 C씨에게 단속 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그 대가로 2390만원을 수수하고 2023년 4월에는 C씨가 "경찰관에게 뇌물을 줬다"고 허위신고를 하게 하고 직접 대구경찰청 간부에게 제보한 혐의(무고)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는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풍속업자인 C씨에게 단속 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그 대가로 6386만원을 수수하고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는 풍속업자인 D씨에게 단속정
의성군이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작목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딸기 스마트팜 온실 운영에 필요한 이론(200시간)과 실습(600시간) 등 총 80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 1회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이수자에게는 의성군 내 스마트팜 창업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을 통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세계 만국기 팔찌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여자들은 포토 케이스에 담긴 즉석 사진을 선물로 받을 수 있고 각국 국기의 색상을 반영한 팔찌 만들기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도 마련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나물 축제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진보면 신촌2리에 마련된 임시조립주택에 입주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입주를 시작으로 점검이 완료된 다른 지역의 조립주택에도 순차적으로 이재민들이 들어설 예정이다.군이 설치한 조립주택은 건축법 기준에 준하는 단열 성능을 갖추고 전기·수도·난방 등 기본 인프라를 포함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제품과 주방·생활용품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재민들이 기존 생활 반경을 벗어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20여 개소의 단지형 조립주택과 300여 동의 개별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립주택 설치뿐 아니라 향후 복구와 주거 재건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이 지난 8일 군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대상으로 한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이번 컨설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각 사업 담당자와 1대 1로 진행했다. 전입정책, 문화관광, 평생교육, 건강증진 등 18개 사업이 포함됐다.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 특성을 고려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로, 컨설팅은 각 사업의 성별 특성 분석과 성평등 추진 전략 수립에 중점을 뒀다고 군은 설명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구현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10일부터 25일까지 달서 발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의 건강 증진과 보호자와의 교감 증진을 위해 "펫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체급(소형견·중형견·대형견)에 따라 맞춤형 운동을 제공되며 바른 자세 유지, 체중 관리,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반려견의 종합적인 건강을 도모한다. 근골격계 부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체급별 프로그램은 각각 주말 이틀간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반려견 1마리와 보호자 1인이 한 팀을 이뤄 체급별로 7팀씩 모집한다.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달서 반려견 놀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이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인오락업실 업주 등에게 수사 편의를 제공한 뒤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관 2명이 구속됐다.9일 검찰 등에 따르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와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B씨 등 2명이 구속됐다.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억대에 달하는 뇌물을, 또 다른 한명은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A씨와 B씨는 직위해제된 상태로 각각 다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알려드리거나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단촌면 장림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영농 복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정식 등 본격적인 농작업을 도우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도왔다. 농가 A(60)씨는 "영농기를 앞두고 막막했는데 군의 도움 덕분에 다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필요한 농기계와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일손돕기가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와 영농 재개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148억원의 복구비를 확정했다.8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복구 계획에는 주택·농축산 시설·임가 등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이고 강화된 지원책이 포함됐다.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지원금 상한액이 기존보다 대폭 상향되어 최대 96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또 농작물 피해에 대한 대파대와 가축 입식비 보조율이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되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농기계 지원 역시 기존 11종에서 38종 전 기종으로 확대되어 영농 활동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복구 계획에는 송이 피해를 본 임가에 대한 특별 지원도 포함되어 있어, 산림 소득에 큰 타격을 입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군은 정부의 국비 교부에 앞서 군비 26억원을 선제적으로 집행하며 긴급 생계 지원에 나섰고, 향후 추가적인 군비 투입도 계획 중이다. 동시에 피해 주민들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청송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255명을 66개 농가에 배치한다.청송군은 지난 2일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78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2022년 필리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라오스와도 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라오스 105명을 포함해 총 255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66개 농가에 배치한다. 일부 농가는 산불 피해로 참여를 포기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 인력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과 신체검사, 마약검사, 통장 개설 등을 거친 뒤, 5~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청송군은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베트남 근로자도 곧 입국할 예정이다. 하반기 근로자는 농가 신청과 법무부 심사를 거쳐 7월 중 입국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계절근로자들이 빠르게 잘 적응하고 불편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3년 만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성과 평가에서 거둔 성과로 정성평가 부문에서 시는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우수사례에는 임신·출산 환경 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독서문화 진흥,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보훈문화 행사, 자치경찰사무, 자치단체 연계협력,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자원봉사 활성화는 6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됐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은 정성평가와 국민평가를 동시에 수상했다.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8개를 목표 달성하며 95.6%의 성과를 기록, 특·광역시 중 3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8.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대구시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대구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표담당자 교육, 실적관리, 추진상황 보고회 개
군위군이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여 원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군민들과 지역 사회단체, 기업, 공공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것이다.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거리 모금과 공직자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모아진 성금 2억691만4500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사업가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박 의장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사업가 송모씨와 수차례에 걸쳐 현금 등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금 규모는 1억여원으로 지역 아파트 건설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법원은 지난달 30일 박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봉화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과 군 보건소는 "평생건강! 행복한 군민"을 슬로건으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모바일 헬스케어,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등 다양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역 보건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봉화군은 예방접종 확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의약 환경 개선 등 군민 신뢰 확보에 앞장서 온 점도 인정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총 12만206필지를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2.72%)과 경북 평균(1.46%)보다 낮은 수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