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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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신속한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각 부서별 사업 진행 상황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3694억원 규모의 신속집행 대상액 중 2660억원(72%)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조기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수치는 행안부가 제시한 기준(54.5%)보다 17.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철저한 집행 계획으로 목표 달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에 따른 2025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휴양마을 2곳과 농어촌민박 11곳 등 총 13개소에서 실시된다. 점검 항목에는 소방시설, 가스·전기설비, 체험시설 등 안전 요소 전반이 포함된다.영양군은 소방·전기·가스 분야의 전문 업체들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보완조치와 시정명령을 내리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적 강수와 태풍이 심화되며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점검, 상황 전파와 보고, 긴급 응급복구 등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위기경보 단계별로 인력과 대응 수준을 탄력 조정한다.특히 반복 피해 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과 단계별 대응 매뉴얼 이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상황 공유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영주시는 설명했다.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산사태는 단기간에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빠른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자체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사현장 청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획예산실 감사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정·부패 사전 예방과 청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컨설팅은 공사계약·감독 업무의 투명성과 하도급 관리 실태, 민원과 갈등 요인 예방, 청렴 실천방안 교육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들었다.이저영 문경시 기획예산실장은 "공직 부조리 사전 차단과 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대구경북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는 2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지법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탄압·삼권장악을 비판하기 위한 대한 대규모 유세를 개최한다.이번 유세는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수 경북총괄선대위원장(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강대식 대구공동선대위원장(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각 당협협의회의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유세에선 주호영 대구총괄선대위원장, 박형수 경북총괄선대위원장, 강대식 대구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연설자로 나서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사법부 장악 시도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간다.이후 "의회독재 사법탄압 민주당은 각성하라", "삼권분립 독재정치 민주당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 제창을 통해 유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민주당의 사법탄압·삼권장악을 비판하는 이번 유세는 단순한 유세를 넘어 총선 전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본
의성군이 청년정책을 쉽고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2025 청년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청년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해왔으며 올해 책자에는 "청년돋움", "청년채움", "청년즐거움", "청년농부다움" 등 4개 분야 139개 사업이 수록됐다. 각 항목은 정책 기반, 일자리·주거·복지, 청년문화, 농업지원 등 청년의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특히 청년창업에 성공한 지역 청년 6인의 인터뷰와 중앙정부 청년정책 정보도 함께 담겨 실용성과 현실감을 더했다. 책자는 의성군내 읍·면사무소, 청년센터, 관광지, 공공시설 등에 비치되며, 의성군 온라인청년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청년정책을 적극 알리고 역량 있는 청년들이 의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난 3월25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생산기반시설 14개소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산불로 인해 물탱크 5개소, 농업용수관로 25km 등 총 14개소의 농업용수 기반시설이 손상됐으며 영농기 초기에 발생한 화재로 자칫 봄철 농사 전체가 차질을 빚을 뻔한 상황이었다.영양군은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중앙합동조사반의 확인 절차를 마치자마자 복구공사를 선발주했으며 지난달 초부터 배추·고추 이식 시기에 맞춰 농업용수를 우선 공급하며 공사를 병행 추진했다. 이로써 이달 현재 모든 피해시설의 복구가 마무리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의 생계가 달린 시기인 만큼 발 빠르게 복구에 나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오는 6월13일까지 관내 농지·산지 전용 허가지 93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많거나 장마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1만㎡ 이상 대규모 농지 전용지 30개소, 대규모 산지 전용지 16개소, 경사도 15% 이상 영농여건불리농지 47개소로, 지반 침하·토사 유출·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구조적 안정성과 주변 환경 영향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농지산림팀장을 포함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방지 대책이 미흡한 경우 보수·보강 조치와 원상회복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농지·산지 전용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상주시립도서관이 주관했다. 지역의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콘텐츠로 채워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국 중·고등학생 31개 팀이 참가한 "제2회 천하제일웹툰왕전 본선대회"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의 개회사와 함께 "초성 ㅅㅈ"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창작이 이뤄졌고 6명의 심사위원단이 대상을 포함해 총 11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목포여자상업고 이은솔 학생이 차지했다.이외에도 피규어 전시회, 웹툰 작가 특강("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 등), 야외만화도서관, 코스프레 공연, 야외 애니메이션 영화관, 웹툰 드로잉 및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페스티벌의 대미는 40인조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브리 OST 및 클래식 공연으로 장식됐으며, 약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가 경북 의성군 춘산면과 비안면 일대에서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조치 미흡과 도로 무단 점용, 폐기물 방치, 현장 관리 책임자 부재 등 복합적인 문제점이 드러나며 지역 주민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2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문제의 사업 현장은 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가 발주한 춘산면 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 한마음 사랑방 리모델링 공사, 어울림 광장 조성공사, 건강 나눔길 조성공사 현장과 비안면에선 장춘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등이다.춘산면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나 보호장비 없이 고소작업과 전기장비를 다루는 모습이 다수 목격됐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일부 현장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없이 공사 자재를 도로에 쌓아두고 있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좁은 골목길까지 자재가 침범한
의성군이 일제강점기 신앙과 항일의 상징인 주기철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개관한 기념관은 단순한 역사전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역사적 의미와 함께 지역문화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총사업비 약 38억원이 투입된 기념관 조성 사업은 2019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추진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개관행사는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기념식, 순교자 후손의 신앙 증언, 교계 인사들의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이 역사의 고통을 기억하는 동시에,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19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율, 주민소통, 웹소통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공약 현황 점검과 배심원단 운영,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한 투명한 행정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의 전체 73개 공약 중 30개는 완료, 32개는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63%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53.05%) 및 경북 평균(48.21%)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 청송버스 무료 승차 지원, 주산지 테마파크 완공 등이 있으며,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의료원 진료 확대,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의 협력 결과"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병행하여 모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봉화군이 오는 30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장기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민간일자리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0명 등 총 35명이며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자이며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밀했다.
영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964년 1월1일부터 1984년 12월31일 사이 출생자로 영주시에 주소를 둔 만 40세~60세 이하 중장년층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 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 교육, 자문 등이 제공되며 중간평가와 성과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도 지원된다.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의 창업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감시체계는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질병관리청에 보고해 전국 단위 환자 발생 추이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감시 시스템이다. 의성군에서는 보건소와 영남제일병원이 참여한다.특히 본격적인 폭염 시기인 6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만성질환자와 치매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군은 물 충분히 마시기, 햇빛 차단,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3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특히 노약자와 야외 작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강조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주변의 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봉화군이 오는 12월까지 민원인의 만족도와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전화 설문조사 "청렴해피콜"을 시행한다.16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공사·용역·보조금·인허가 등 주요 민원을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 친절도, 불만사항 등을 평가해 행정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설문 결과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문제점 분석과 개선책 마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해피콜은 민원인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뢰받는 봉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지난 15일 안동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실증센터에서 열린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로봇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9억원이 투입되며 영주·안동·상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팜과 농기계 기업의 로봇 기술 전환을 지원해 농업로봇 산업 활성화와 기술 고도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영주시 소재 3개 기업 태웅농기계(고추 재배용 터널 설치기), 퍼팩트(ICT 기반 고강도 매설형 물탱크), 에이스씨엔텍(재사용 가능한 탄소섬유 개발)이 선정돼 기술 개발 지원을 받았다.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기업이 미래 농업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7월1일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용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이 제도는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해당 전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연령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상주시 발행 외의 일반 교통카드로는 무료승차가 불가하다.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은 연령별로 순차 진행된다. 우선 만 7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5부제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발급을 시작하고 만 69세 이하 시민은 6월 중 사전발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무상 교통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정밀한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상주시는 설명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
대구 달서구가 오는 21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캠퍼스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16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홍보는 신청 기간에 맞춰 대학생 등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9세~34세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 적립을 지원해 3년간 최대 1440만원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근로 청년이 대상이며 소득·재산 조사 후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벽간 소음 문제로 시비 끝에 이웃이던 20대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0일 오전 9시께 대구 북구의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B(20·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을 하는 등 그를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만성비염 등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해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에서 평소 옆집에서 일으키는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옆집을 향해 "죽여버린다" 등 욕설과 고성을 수시로 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A씨의 원룸으로 찾아가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A씨는 매번 인기척을 보이지 않으며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사건 당일에도 욕설과 고성을 참던 B씨는 A씨의 원룸 현관문을 두드리며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A씨의 반응이 없자 B씨는 "밖에 나오지도 못하는 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