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파주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향후 2년 동안 진행된다. 첫해인 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5~7월 기본조사, 8~12월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기본조사 단계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할 계획이다. 시는 농지대장을 기반으로 소유자와 면적을 확인하고, 상속·이농 농지 및 농업법인 소유 제한 규정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공익직불금 수령 내역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임대차 행위를 면밀히 살핀다.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10대 심층조사군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에서 농작물 재배 여부, 시설물 설치·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불법 임대차가 의심될 경우 농지위원회 위원, 마을 이장과 협력해 탐문조사를 병행하고, 농자재 구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 기술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이색적인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선다.광명시는 28일 자원회수시설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의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은 시가 육성 중인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시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광명도시공사에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는 이를 활용해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광명동굴 내 카페인 "카페케이브"에서는 광명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등 신메뉴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고양특례시가 양질의 고용 생태계 확장과 미래형 기술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하며 고용률 67.7%, 취업자 수 55만4654명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균형 일자리 제공,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여건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총 438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 방향은 스마트농업과 원예·화훼 등 지역 특화 산업은 물론 바이오·드론·영상 등 첨단산업 분야의 활성화에 방점을 뒀다. 또한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를 비롯해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 안전망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총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를 5
광명시자살예방센터가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광명교당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광명시는 기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중심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원불교까지 포함한 4대 종교 협력망으로 확대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 △자살예방사업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종교기관은 시민과 가까운 생활공동체로, 정서적 지지와 돌봄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사회 자원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상담, 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4대 종교계와 함께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4대 종교 7개소에서 250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자살예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27일 이천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산업 종합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천의 미래는 SK하이닉스의 발전과 함께 한다"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일은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교육, 정주여건까지 함께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김 후보가 제시한 핵심공약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클러스터 조성 △소부장 기업 100개 유치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첨단산업박물관 조성 △이천~용인 반도체 전용도로 추진 △자율주행·디지털트윈 싫증사업 추진 △이천 산업밸리 R&D단지 구축 등이다.그는 "이천이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기반을 갖춘 도시인 만큼 제조 중심을 넘어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인재양성, 생활인프라가 함께 갖춰진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0개 유치를 목표로 기업 입주기반을 확대하고, 이천산업진흥원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미양면·서운면·금광면을 아우르는 "안성 남부권" 권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 첨단산업과 청정 호수관광을 결합한 핵심 성장축 육성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27일 "안성 남부권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초기지이자 청룡호수, 금광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권역"이라며 "산업단지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로망과 농촌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남부권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방향으로 "산업은 더 강하게, 관광은 더 매력 있게, 생활은 더 든든하게"를 제시하고 각 면별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미양면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반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을 통해 수도권 남부 미래산업 거점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확장과 축산냄새 저감 지원, 영농형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교통과 정주 환경
고양특례시가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서 실시한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스마트 교차로의 방향별 CCTV로 수집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신호시간을 실시간 분석해 현장에 자동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올해 1월 완료했으며, 고양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진행했다.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교차로 신호시간이 최소 4초에서 최대 26초까지 탄력적으로 자동 조정되면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이 최소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평소 교통흐름이 원활했던 화정로 구간의 특성상 지표상 극적인 상승 폭은 없었으나, 충장로와 화정로 삼거리 등에서 교통량 증감에 맞춰 불필요한 직좌 동시신호를 줄이고 충장로 양방향 직진 시간을 늘리는 등 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화정로 구간에서 시스템을
파주시는 비상업지역 내 골목상권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동패동 소재 "한울카페거리(점포 수 약 50개)"와 와동동 소재 "가람로 골목형상점가(점포 수 약 80개)"다.이번 신규 지정은 지난달 23일 파주시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한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 첫 사례다.기존에는 용도지역 구분 없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 밀집" 기준을 충족해야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고층 빌딩형 상가가 밀집한 상업지역은 비교적 지정 요건 충족이 용이했던 반면, 비상업지역 내 단층형 상가나 주거·근린생활 복합형 상가는 밀집 기준 충족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비상업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개 점포 이상에서 15개 점포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이번에 지정된 "한울카페거리"와 "가람로"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대표적인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군수 성남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신 후보 측 선거대책위에 따르면 SNS 게시글로 신상진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성남수정경찰서를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한 신상진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피고발인 이군수 민주당 시의원은 현직 시의원이자 이번 지방선거에 후보로 등록해 재선을 목표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 누구보다 공직선거법 등 현행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본인의 SNS 계정에 허위사실을 공표함으로써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방했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다.신상진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군수 시의원은 지난 4월13일와 5월23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신상진 후보가 최근 홍보해 온 민선 8기 성과인 "공약이행율 97.4%"를 문제 삼았다. 이군수 시의원은 페이스북 계정에 "공약이행율이 97.4%라고? 그런데 2025년 성남시 메니페스토
경기도교육청이 기존 예산보다 1조9668억원 늘어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2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도교육청의 총 예산은 24조8927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편성됐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 본예산(22조9259억원)에서 재원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필수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추경안에서는 고유가에 따른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학교가 처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 분야에 모두 4491억원을 편성했다.여기에는 △학교운영비 1180억원 △학교시설관리지원금 63억원 △통학지원 38억원 △저소득층 컴퓨터 지원 11억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 지원 137억원 △미래교육운영 1173억 원 등이 포함됐다.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물가 등 어
고양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4명이 지난 25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식사동 교통·체육시설·데이터센터 문제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놓고 정책 토론을 벌였다.이번 토론회는 위시티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 지하철 고양은평선 연장 추진 모임이 협력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 신현철 개혁신당 후보, 송영주 진보당 후보가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조기 개방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식사동 데이터센터 문제 △식사~대곡 간 정규 노선버스 신설 등 현안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후보들은 장기간 방치된 식사체육복합시설 문제 해결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나타냈다.이 후보는 "공정률이 98%에 달함에도 조합 파산과 시공사 유치권 분쟁으로 문을 열지 못해 안타깝다"며 "파산관재인·시공사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잔여 공사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검토해 조기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권익위 판단과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일대 노후 도시공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올해 덕양구 관내 공원 가운데 노후화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부터 주교2호어린이공원 전면 개선을 시작해 7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낡은 놀이대는 트램펄린 등이 포함된 최신 시설로 교체되며 시민들을 위한 그늘 벤치, 최신식 운동기구도 설치된다. 성사동 성라공원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4억원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산책로 정비와 함께 그네의자, 벤치 등을 설치한 데 이어 6월 중에는 파손된 나무 계단과 목교 개보수, 음수대 재정비 등 시설개선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동산동 동산꽃맞이공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간 가치 재창조에 중점을 둔 개선 공사를 마치고 이달 준공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은 시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
광명시는 19~39세 고립 위험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 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립 청년 당사자는 물론 그 부모까지 함께 아우르는 다각적인 통합 지원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심리상담(마음열기) △소그룹 테라피(사회연결) △부모교육(바라보기)로 나눠 운영한다.심리상담은 당사자가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시는 고립 장기화 가능성과 사회적 단절 정도 등을 평가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하고 1인당 최대 8회기 상담 비용 전액을 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오는 9월에는 또래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성취감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그룹 테라피" 프로그램을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2회 운영한다. 7월에는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고양시 곳곳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공릉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은 정기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21개 클럽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골프장 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시설 이용 상황과 관리 여건을 점검한 이 후보는 "경기가 없는 날에도 스스로 시설을 정비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고양 생활체육의 저력을 느낀다"며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뿐만 아니라 탁구, 배드민턴,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세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파크골프장 방문 이후에는 보훈 안보단체 연합 간담회, 식사동 주민연합회 토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교육 주체의 치유와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교육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마음 아픈 구성원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학생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자녀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받는 학부모까지 교육 3주체의 마음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며 "경기교육 현장에서 마음 아픈 사람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학생의 연령과 위기 상황에 맞춘 "심리 방역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행하는 "5세 영유아 심리검사"를 전면 무료화한다. 아이의 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적기 대응을 돕겠다는 취지다.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도 강화된다. 가벼운 고민은 1차로 교내 "Wee클래스"에서 상담하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광명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수련관과 한내천,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전 기획회의부터 주제 선정, 부스 구성, 공연 및 캠페인 운영까지 축제 전반을 주도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밴드·댄스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공간과 지역 유관기관 39곳이 참여한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의미도 살렸다. 지역 유관기관 39곳과 소하상업지구상가번영회 소속 36개 상점이 참여했으며, 먹거리존 운영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고양특례시장 선거에 나선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일산 문화광장과 대형 유통시설 등 주요 거점에서 세 대결을 펼치며 집중 유세전을 전개했다.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양 후보는 전날인 23일 오후 유동 인구가 몰리는 일산 라페스타와 대화동 하나로마트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이동환 후보는 이날 저녁 6시경 일산 문화광장과 라페스타 일대를 돌며 주말 나들이에 나선 청년층과 가족 단위 시민 약 300여 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후보는 유세에서 "라페스타와 문화광장은 고양을 대표하는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였다"며 "침체된 상권을 회복시키고 다시 시민들이 찾는 활력 넘치는 거리로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시민들의 소비 동선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홍문종 전 의원이 지원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약 268억원을 들여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등에 도로를 신설했다.시는 지역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고자 모현읍 왕산리 일대에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망을 연결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였다.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 폭 6m 규모의 변속차로가 개설됐다.박혁순 도로건설과장은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2026년 경기도
민선 7·8기 경기 광명시정을 이끌어온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하안사거리와 철산상업지구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임오경, 김남희 지역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섰다.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박 후보는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협업하는 5대 "One Team Project"를 제시하며 광명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K아레나 유치 추진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시민 생활 밀착형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기본사회 선도도시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조성 등이 담겼다.또한 박 후보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교통 현안을 적극 해결해 시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구동성으로 고양시민들의 최대 생활 불편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 해결 공약을 발표했다. 이동환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화정동 캠프에서 두번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7대 교통혁명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서울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핵심 철도망 확충과 관련해 △신분당선 중산 연장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신사선 추진 △3호선 일산 구간 급행화 △교외선 노선 변경과 전철화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 일정에 맞춰 고양시 주요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천역, 향동역, 화수역 신설도 추진한다. 향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