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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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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제3땅굴 내부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1군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진상 규명과 시설 개선에 나선다.인수위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3땅굴 내 라돈 검출 보도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제3땅굴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안보관광지인 만큼 관광객과 해설사, 관리요원, 군 장병 등 모든 이용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인수위는 해당 사안을 즉시 파악해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에게 보고했으며, 손 당선인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인수위는 이번 사안의 핵심이 현재 측정된 라돈 수치 자체보다 과거 고농도 라돈이 반복적으로 측정됐을 때 관련 사실이 적절하게 보고되고 필요한 조치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최근까지의 라돈 측정 자료와 행정조치 이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관리 소홀
광명시가 공익활동가 주간(6월29일~7월3일)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오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다음달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
경기 화성특례시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 성분분석 국제숙련도평가에서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최초로 최우수 기관 인증(Excellenc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ERA의 수질오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지하수 성분분석 분야 23개 항목에 참여했다.국제숙련도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결과를 비교해 z-score를 기준으로 분석 정확도를 평가한다. 평가 표준 점수인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정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절대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는다. 참여한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야 최우수 기관 인증이 부여된다.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94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참여한 23개 전 항목에서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아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제적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철도와 시내·마을버스를 연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서울시의 버스 총량 관리로 인한 노선 확대 한계를 극복하고, GTX-A 등 철도망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출퇴근 30분 단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버스노선 개편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철도-버스 간 지선 체계를 확립하고 단계별 노선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마을버스 노선 개편과 연계해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적극 도입한다. 주요 택지지구에서 GTX 대곡역·킨텍스역 등 광역교통 거점을 최소 정차 방식으로 잇는 간선 급행형 "고양편하G버스" 노선도 신설된다. GTX 직결 노선이 부족한 화정·행신·식사·풍동·중산·가좌지구 등에 우선 시범 운영된다.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승객 호출형 "똑버스"를 확대하고, AI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도입해 주요 간선도로 정체를 개선할 계획이다. 대곡역 환승 편의를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보혜)은 보건복지부가 위탁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케어뱅크)"의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케어뱅크)은 전국 시군구 단위로 수행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공모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케어뱅크는 지역 주민이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봄활동을 제공하면 그 시간을 돌봄포인트로 적립하는 상호돌봄 제도로,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공동체를 확산하는 사업이다.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노인인구가 많은 도시로, 독거노인과 노노(老老)가구, 고령장애인 증가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올해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형 돌봄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복지관
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파주 혜음원지 일원에서 "혜음원지를 통해 고려를 알아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개경과 남경(현 서울)을 연결하던 주요 교통로에 위치해 관영 숙소·사찰·행궁의 기능을 수행했던 혜음원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스토리텔링 기반의 임무 수행 프로그램인 "혜음원지, 긴 잠에서 깨어나다"를 통해 고려의 외교·건축·문화를 배울 수 있다. "고려의 손길,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다"는 참가자들이 "혜음사절단"이 되어 파주 지역의 고려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혜음원지 새 옷을 입히다"에서는 출토 유물 교육과 함께 폐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체크
안성시는 지난 23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시공사인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새미르종합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총사업비 138억원이 투입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옥산동 424-3번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855㎡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관내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 관내 건설근로자 우선 채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관련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시공사는 지역 자원 활용을 적극 검토해 공공투자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이천시, 7월부터 관내 공원 수경시설 4개소 운영이천시는 여
광명시가 고장 나거나 버려질 위기에 처한 우산을 수리해 시민들과 나누는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사업에 나선다.광명시는 우산수리센터에서 정비한 우산을 "순환나눔우산"으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우산을 줄여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동시에, 갑작스러운 비나 폭염으로 우산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순환나눔우산은 현재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로비에 비치가 완료됐으며, 이달 중 광명7동, 철산2동·3동, 하안1동, 소하1동·2동, 일직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추가 비치되어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갑작스럽게 우산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반납 의무를 없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사용 중 우산이 다시 파손되거나 고장 날 경우, 시민이 이를 광명시 우산수리센터로 가져오면 재수리를 거쳐 다시 활용된다. 시는 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민선 8기 불통 행정의 상징으로 지목된 고양신청사 건립단의 업무보고를 전격 거부했다. 이는 이전 지방정부의 일방적인 신청사 백지화 추진으로 발생한 행정력 낭비를 바로잡고, 민선 9기 행정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3일 예정돼 있던 고양신청사 건립단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민선 8기 지방정부가 기존 고양신청사 건립사업을 무리하게 백지화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고, 시와 시민 간의 갈등과 불신을 극대화했다는 점을 거부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업무보고 제외 조치는 불통 행정으로 그간 고통받았던 고양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민선 9기 시정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대내외적 선언이라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위원회는 "고양신청사 건립단은 그간의 행정을 보고하는 차원이 아니라 고양신청사를 원안대로 건립할 수 있는 대안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민선 7·8기 8년간의 시장직 임기를 마무리하고 시민의 자리로 돌아간다. 퇴임식에는 민선 9기를 이끌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시정의 중단 없는 연속성을 공식화하며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평택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마친 후 공직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장선 시장의 퇴임식을 간소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등이 자리를 함께해 정 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정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처음 시장으로 취임해 시청에 들어섰을 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평택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시 성장에 발맞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현장을 누비며 묵묵히 일해 준 평택시 공직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특히 정 시장은 평택시의 비약적인 경
최초의 3선 고지에 오른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민생·연대·평화"를 핵심 가치로 내건 시정혁신기획단을 출범시키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시정운영 청사진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광명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7·8기 8년간 구축해 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 속에서 더 큰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민생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고 연대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평화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 미래 100년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기획단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으며, 위원 15명이 △따뜻한경제(민생) △시민주권(연대) △평화와미래(평화)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이와 함께 백재현 전 국회의원,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등 지방자치 발전 전문가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며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 등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위원회는 현재 300%로 설정된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그동안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보다 낮게 책정돼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다만 기준용적률을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로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
안성시가 일상 속 탄소감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손잡고 도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센티브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안성시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개발·서비스하는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펼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모바일 앱으로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친환경 상생 정책이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시는 경기도의 고도화된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성시민 맞춤형 기후행동 참여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경기도가 기본으로 지급하는 리워드에 안성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한 "안성시민 특별 리워드"를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안성시민 특별 리워드가 적용되는 기본 항목은 △걷기(하루 250원) △대중교통 이용(하루 최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탄천 위로 가로질러 연결하는 "구미 보도교"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성남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총사업비 14억5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30m, 폭 6m 규모의 인도교를 조성했다.해당 구간은 탄천을 사이에 두고 주거지역과 복합문화시설이 서로 단절돼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접근성 향상과 보행 안전을 위해 보도교 설치를 지속해서 요구해 온 곳이다.이번 구미 보도교 개통으로 그동안 탄천 건너편에서 성남물빛정원이나 오리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140m 떨어진 오리교까지 우회해야 했던 무지개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계단이 없는 평탄한 보도교가 신설되면서 자전거와 유모차,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보도교 설치는 민원 해소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연결 통로가 될 것"이라
경기 파주시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제3땅굴 라돈 수치"와 관련해 실제 현황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22일 밝혔다.파주시에 따르면 제3땅굴은 현행법상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 시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는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내공기질법상 다중이용시설 권고 기준인 148Bq/㎥에 준하는 수준을 목표로 선제적인 관리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5월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환기 시스템을 전면 교체한 결과, 관광객과 근로자의 주 이동 동선인 TBM 터널 구간은 권고 기준 이하인 148Bq/㎥ 이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게 측정됐던 적갱도 구간 역시 현재는 380~700Bq/㎥ 수준으로 대폭 낮아져 관리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시는 현재의 적갱도 수치가 고용노동부 보건조치 기준에서 제시하는 작업장 안전 기준치인 600Bq/㎥ 내외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광명동 재개발 및 철산동 재건축 정비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실제 도시 지형 변화에 맞춘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국가기초구역 경계와 실제 주민 생활권 간의 괴리가 발생함에 따라, 다변화된 도시 공간구조에 맞춰 구역 경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철도·하천 등 명확한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해 국토를 읍·면·동 단위보다 세분화한 행정구역 단위다.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현재 우편번호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방, 경찰, 통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핵심 기초 자료로 쓰이는 만큼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번 조정으로 18개 구역이 변경되고 8개 구역이 폐지돼 광명시 국가기초구역은 총 147개로 재편됐다.철산주공8·9단지와 10·11단지가 각 2개 기초 구역에서 하나로, 광명제1·2·4·5R구역의 15개 기초구역이 10개로, 광명제16R구역이 4개 기초구역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 705번지에 위치한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도심 미관 저해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을 전면 리모델링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6월 중 공사에 착수한다.환경개선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를 넘어 다양한 세대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 어린이들을 위해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바닥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한다. 또한 탄성 고무칩 포장을 적용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예정이다.노년층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개선된다. 수목 그늘 아래 벤치와 파고라를 정비하고, 야외 운동기구 구역에는 막구조 파고라를 설치해 폭염이나 우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광명시가 교통 사각지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똑버스"의 시범 운행을 22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첨단 교통서비스다.시는 일직·학온·소하2동을 두 권역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시범 운행한 뒤 7월 6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1권역은 일직·학온동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연결하고, 2권역은 일직·소하2동과 7호선 철산역을 연결한다.초기에는 1구역에 25인승 2대, 2구역에 11인승 1대와 25인승 1대 등 총 4대의 친환경 중소형 전기버스를 운행하며, 7월 중 11인승 4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 규모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이고, 호출은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한 명만 호출해도 이용할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에서 창릉천에 이르는 공간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추후에는 국가정원 신청까지 추진한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19일 푸른도시사업소와 농업기술센터,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북한산~창릉천 구간에 접근성이 좋고 관광자원화가 용이한 시유지 구간을 확보해 지방정원을 조성한 후 국가정원 신청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창릉천은 효자동 지축지구부터 삼송, 원흥, 도래울, 행신, 능곡, 행주까지 덕양구의 주요 주거지와 연결된 도심 하천으로 이미 도시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내년까지 정원 조성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2030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한다는 복안다. 2030년 지방정원 신청·등록이 완료되면 이후 3년간 지방정원의 운영실적 평가를 거쳐 국가정원 지정 신청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에 인접한 원당종마목장·국군방첩학교를 이전한 후 고양숲
경기 여주시가 공공보건 분야 전문성을 갖춘 보건행정 전문가를 신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여주시는 개방형 직위인 보건소장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문자 전 화성시 동탄구보건소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 신임 보건소장은 이날부로 공식 임용돼 여주시 보건의료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1963년생으로 화성시 출신인 문 소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32년 동안 공공보건 의료 분야에서 한우물을 파 온 보건행정 전문가다. 현장 보건사업 수행은 물론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특히 화성시 동부보건소장과 동탄구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체계 관리와 감염병 대응 업무를 총괄해 왔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수행하며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시는 문 소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이 시민 건강 증진 정책 확대와 공공보건 서비스 개선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