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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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x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하여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다.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행돼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본 체험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일 서부권을 평택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평택 대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평택항과 안중, 포승, 현덕을 잇는 서부권을 국제 물류와 수소 에너지, 해양 관광이 결합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최 후보는 현재 물류와 항만 기능에 치우쳐 있는 평택항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히 화물이 오가는 곳을 넘어 국제 물류·무역의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고, RE100 시대에 발맞춰 수소 발전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탄소 중립이 글로벌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만큼, 평택항 일대를 수소 에너지 기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눈에 띈다.서부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안중권 발전 전략"도 구체화됐다. 최 후보는 안중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주거 기능이 집약된 역세권 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서부권의 중심 도시 기능
파주시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자체 중 우수 사업단을 선정해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파주시를 포함한 20개 지자체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파주시는 한식뷔페 운영과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의 노인 맞춤형 일자리 모델과 운영 성과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한식뷔페 및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사업을 확대해 취약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 증진에도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확장 이전하는 사업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용인시, 건축 분야 안전 점검 수행기관 모집용인특례시는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할 전문 기관을 지난달 29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안전 점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6·3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막판 승기를 잡기 위해 시 외곽 지역과 역세권 거점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이동환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고양동 벽제농협 앞을 찾아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현장 밀착형"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고양시의 교통 문제는 도시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이 후보는 통일로 인근 인도 및 자전거 도로 설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등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전날인 31일부터 삼송역을 시작으로 고양동, 관산동, 내유동 일대를 샅샅이 훑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한 분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로 모든 지역을 누비고 있다"며 "실력 있는 시장으로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민경선 후보는
파주시는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법인택시업체 고령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 12대에 해당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경기도 최초로 고령운전자 차량의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지원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였다.이번 시범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통해 신청한 관내 법인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북부경찰청·경기북부경찰청·손해보험협회와 협력해 추진했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비정상적으로 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해 가속을 자동으로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안전장치다.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이 감지되거나, 비정상적인 가속 상태가 발생할 경우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시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후 수집되는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 행태 변화와 사고 예방 효과 등을 분석하고, 향후
광명시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원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정비로 나누어 단계적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다.시는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늘걷기, 온몸근육풀기 등 야외 운동기구를 새 시설로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바닥 포장과 시설 보수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 구간에 손잡이(핸드레일)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도 높인다.이와 함께 4억원을 들여 산책로와 공원 환경 전반을 정비하는 사업도 작년 9월부터 시작해 올
고양특례시가 행정, 기업, 의료기관, 현장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고양형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의료기관과의 과학적 실증과 민관협력을 결합해 치유농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고양시는 2021년 10월 "고양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며 기반을 닦았다. 2024년에는 관내 농협이 기탁한 재원으로 뇌파 및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갖춘 "치유농업실"을 설치해 과학적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치유농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공동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여러 어려움을 제기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학교 신설을 관철하겠다"고 말했다.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통학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미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혁신교육센터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30일 양평군 종합 추모문화공원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들이 현재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주, 성남, 춘천, 인제, 속초 등 다른 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군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현재 양평군은 화장시설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민 대상 조사에서 89.6%가 화장시설 건립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 후보는 단순한 화장시설이 아닌 자연친화적 개념의 "추모문화공원" 형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해당 시설에는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뿐만 아니라 군민 휴식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혐오시설이 아닌 치유와 추모,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또한 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장사복지 수요는 앞으로 더욱
이동환 후보가 30일 저녁 고양시 덕은동에서 열린 "덕은한강페스티벌" 현장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로 3번째 열린 페스티벌에서 주민들은 교통 불편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민원을 전달했다.이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덕은고등학교 신설" 문제에 대한 민원을 받고 즉석에서 신설 청원서에 서명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이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덕은지구가 우리 시의 핵심 주거·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시한 공약들을 임기 내에 확실히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쯤 능곡지하차도 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홍흥석 선대본부장이 "원팀"으로 참석해 선거운동을 도왔다.홍흥석 선대본부장은 유세장에서 청중들을 향해 "이동환 후보는 시의 미래를
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실행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의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관계 형성의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그 핵심 공간이 될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은 오는 6월2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이에 발맞춰 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18일부터 5월30일까지 7주간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인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하며 실무 인력 배출을 마쳤다. 참여 청년들은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CXD) 이론을 배우고 직접 모임을 설계·운영하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은 향후 "라임"에서 모임을 직접 개설하고 운영하는 리더인 "피스메이커(Piece Maker)"로 활동하게 된다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코앞에 두고 교통·청년·노동·미래산업 등 생활밀착형 의제를 앞세워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민경선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고양시 노동계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노동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노동계는 노동복지회관·노동복지센터·노동 전담부서 설치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노사민정 협의체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 후보는 "노동계 의견을 인수위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노동정책 전담조직 신설 검토 의사를 밝혔다.민 후보가 가장 강조한 분야는 교통이다. 민 후보는 "고양시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과 일자리"라며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버스·시내버스·광역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지하철 연계 환승 시스템과 교통 신호체계를 혁신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민 후보는 항공우주산업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선거 사무실에서 향동연합회 및 덕은미디어시티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덕은조합위원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을 경청했다.향동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향동역 조기 착공과 버스 노선 증차, 가양대교 직결 도로망 구축 등의 교통난 해소 문제 해결을 집중 요구했다. 이와 함께 향동지구 내 데이터센터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제기하며 주민들과의 투명한 소통과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이어 열린 덕은조합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주변 지역 개발에 비해 덕은지구만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소외감을 느낀다"며 덕은지구가 기업·방송 인프라를 갖춘 고양시 대표 성장 거점이 될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조속한 개발이 진행되기를 희망했다.이 후보는 잇따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민심의 변화를 체감한다"며, "주민들이 겪는 교통·주거 문제 해결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창릉신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주시를 첨단 미래산업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방세환 후보와 양향자 후보는 지난 28일 경기 광주시에서 "경기 남부권 AI 반도체 미래산업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원 유세에 나섰으며, 국민의힘 소속 광주시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집과 총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서에는 △반도체·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AI·반도체 밸류체인 협력사 단지 조성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AI와 반도체에서 결정된다"며 "광주는 성장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모두 갖춘 도시인 만큼 경기 남부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기업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양평공사 내 복수 노동조합 전체의 지지를 확보하며 선거 막판 표심 몰이에 탄력을 받게 됐다.전 후보 측에 따르면 전 후보는 29일 용문산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양평공사노동조합 조합원 교육 및 단합대회"를 방문해 조합원들의 집중적인 환호와 응원을 받았다.앞서 지난 18일 민주노총 소속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가 전진선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 또 다른 축인 "양평공사노동조합"도 전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양평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문재)은 단합대회 시작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진선 후보에게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당직 근무자 당직비 현실화와 △고객응대 및 행정업무 전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이에 전 후보는 "현장 당직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의 수도권 배제 조항을 정면 비판하며 즉각적인 삭제를 요구했다.김 후보는 29일 성명을 내고 "이천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며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제한한 시행령안 제15조는 이천과 같은 핵심 생산 거점을 원천 배제하는 독소조항"이라고 성토했다.그는 이어 "이천이 정부 지원 체계에서 밀려나면 소부장 육성과 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용인과 이천을 잇는 경기남부 반도체벨트를 완성해야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반도체는 이천 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과 손잡고 전문적인 맞춤형 정원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원 조성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온 "광명시민정원사"들이 해설사로 나선다는 점이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정원사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정원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정원사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듣는 "정원 해설"과 정원에서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미니 체험 프로그램"을 묶어 총 1시간 동안 알차게 꾸민다.정원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 성인 단체 등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해설을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시는 광명시 정원들을 열린 교육 장으로 활용해 공간별 조성 취지와 테마에 맞는 맞춤형 매칭을 선보일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경기도 지역 여·야 시장 후보들이 주요 격전지를 돌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막판 총공세를 펼쳤다.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을 책임질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성과로 증명한 이현재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향해 교육토론회 불참과 약속 파기 등을 지적하며 "당선 즉시 업무에 복귀해 하남의 골든타임을 이어갈 후보가 누구인지 직접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SNS를 통해 내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 지도에 지역 내 29개 사전투표소를 모두 표시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화성특례시는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2040 도시
양평군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새롭게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세부 기준과 지원 요건을 양평교육지원청을 통해 안내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경기·인천 지역의 경우 광역권 선발 모집은 없으며, 양평군은 경기도 "남양주권(구리시·남양주시·가평군·양평군)" 진료권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남양주 진료권 내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재학 기간 동안 실제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가능 대학은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학교이며, 선발 인원은 가천대학교 2명, 나머지 대학 각 1명씩 총 6명이다.선발된 학생은 졸업 후 본인의 고등학교 소재지인 남양주권 내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의료기관에 10년간 의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