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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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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확대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18일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와 AI 기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의 무게와 수량을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누적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자원순환가게는 지난해보다 5개소 늘어난 총 20곳에서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주요 취급 품목은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이다.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 인식하는 무인회수기 역시 올해 강선공원과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13개소에서 총 18대가 가동 중이다.지난해에만 약 2만명의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총 59톤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회수했으며, 이를 통해 상당한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도 가시적인 성과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창릉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아파트 안전성 확보, 교통망 확충, 자족도시 완성 등 핵심 현안을 놓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다.17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양창릉 입주예정자 연합 간담회"에는 두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예비입주자 100여 명의 질문에 직접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자리는 창릉신도시 주요 현안을 두고 두 후보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맞붙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렸다. 민경선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삼송, 지축, 덕은, 향동 등 기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과 학교 문제로 많은 혼선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예비입주자들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현실적인 관철 방안을 찾겠다"고 포문을 열었다.이날 간담회의 최대 쟁점 중 하나는 창릉 호수공원의 축소 우려였다. 입주예정자들은 당초 계획된 호수공원이 수변공원 수준으로 축소되는 것 아니냐며 일산호수공원에 버금가는 랜드마크 조성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민생 현장을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다.이동환 후보가 주말 아침부터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발로 뛰는" 후보 알리기에 나섰다. 이동환 후보는 17일 오전 휴일 건강을 다지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고양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후보의 첫 행선지는 오전 9시 30분 동구 대주로에 있는 수자원공사 축구장이었다.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 후보는 30명 안팎의 축구 동호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이 후보는 "주말 아침부터 뿜어져 나오는 시민들의 건강한 에너지야말로 고양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이어 이 후보는 덕양구 토당동의 신평리하수처리장 운동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또 다른 조기축구회 현장을 방문해 동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축구 동호인은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잔디
6·3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광명시장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밭 공략에 나섰다.박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6일 오후 3시 광명시 하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미래 100년 성장"을 내세웠고 김정호 국민의힘 후보는 "AI 미래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김문수 전 대선 후보를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박 후보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임오경, 김남희, 민병덕,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시·도의원 후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승원 후보는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광명시 주요 정책현안과 경기도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이 담긴 "경기도-광명시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공동대응 △서울방향 연결 도로 확장 지원 △광명 K아레나 유치 △광명시흥 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 등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5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고양에서 미래산업을 말하려면 뜬구름 잡는 청사진이 아니라 경기도가 멈춰 세운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도비 보조율 문제부터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최근 고양시에 있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북부 지역에 항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추 후보의 공약에 대해 "새 공약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 이미 고양시민 앞에 놓인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책임의 문제"라며 "추 후보가 경기북부 발전과 고양의 미래산업을 말하려면 먼저 고양시의 주요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먼저 K컬처밸리·CJ라이브시티 협약 해제 문제를 거론했다.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시 장항동 일대 32만6400㎡ 부지에 1조8000억원을 들여 K팝 아레나와 문화·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도는 2024년 7월 CJ라
경기 광주시장 여야 후보들이 14일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여당 후보와 8년간 준비해온 야당 후보 간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이번 선거를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완성하는 책임의 선거"로 규정하며, △6대 철도망 구축을 통한 교통 혁신 △50만 자족도시 기반 완성 △그레이트 경안천 프로젝트 본격 추진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방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2600억원을 확보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광주시의 대외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그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을 필두로 GTX-D 노선, GTX 광역급행망 확대, 위례-삼동선
고양특례시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다음달 13일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내걸었다. 쐐기돌의 상징적 의미를 빌려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평범한 삶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체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도 기대를 모은다.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선박에서 쏘아 올리는 수상 불꽃놀이가 결합한 이번 공연은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을 물리쳤다는
이천시가 관내 고속국도(중부선·영동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한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토지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11일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천시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국도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소유권 혼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국도의 경계가 좌표 기반의 디지털 정보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시는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등 미래형 공간 정보 행정의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는 동시에 불분명했던 토지 소유권 관리 주체를 명확히 정비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대응해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함께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될 5년간의 중장기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이번 계획의 골자는 개별적인 디자인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가치를 도시 공간 전반에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통합적 디자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특히 현재 진행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을 비롯해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등 시의 핵심 중장기 정책을 공공디자인과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 쾌적한 환경 등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기초조사와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파주시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인도(보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 홍보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인도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 기준과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신고 요건과 단속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파주시 주민신고제 기준에 따르면 단속 대상인 "보도"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를 의미하며, 차도에서 보도를 침범해 주정차한 경우 신고 대상이 된다. 특히 사유지나 대지, 주차장에 주차하더라도 차량이 인도의 2분의 1 이상 또는 차체의 2분의 1 이상 보도를 침범했다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신고는 스마트폰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동일 위치에서 차량번호와 위반 지역이 확인되는 사진 2장(1분 이상의 간격)을 제출하면 가능하며, 위반 시 승용차 기준 4만원, 승합차 기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운영 시간의 변화도 예고됐다. 현재
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청약일정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 주택형(타입) 결과 발표는 20일이다. 이후 26일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이며, 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남향 위
여주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제20회 여주 금사참외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금사참외축제는 수도권 유일의 참외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지역 대표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개 농가가 참여한다. 주력 품종인 "행복플러스"는 평균 15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농가별 부스를 돌며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김치, 비빔밥 등 가공식품 시식과 함께 △어린이 참외 따기 △참외 높이 쌓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초청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착수이천시립기록원(원장 이희종)은 시의 역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요기록물 정리 및 디지털화 사업"의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중요기록
광명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과영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해 분야별 세부 대책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본부장과 동장, 출자·출연기관장을 비롯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재정비했다.시는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지난해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 및 수해 대비 △대형공사장 및 주요시설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대책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복구 지원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시는
파주시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약 4만5000명이 증가한 44만924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거인명부는 2008년 6월4일 이전 출생한 18세 이상의 주민등록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 선거권자도 포함됐다.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20일부터 21일까지 누락자 등재 신청을 거쳐 22일에 최종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방침이다.특히 명부 작성 기준일인 5월 13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유권자는 법적 절차에 따라 기존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다만,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9일부터 30일 사이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파주시는 유권자 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투표 편의를 위해 투표소를 기존 134개소에서 141개소로 7곳 증설했다. 아울러 오는 23
고양특례시가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안정적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는 보유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신규 수익 모델 발굴을 포함한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현재 고양시의 재정자립도는 32.94%로, 경기도 내 다른 특례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특히 경기 변동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가 제한적인 보유세 위주의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시는 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 2조8738억원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우선 공정하고 투명한 세원 관리를 위해 올해 1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에는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사와 중과세율 회피 의심 법인, 지식산업센터 고액 감면 법인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과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난해 탈루 세원 135억원을 발굴했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부동산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정쟁이나 네거티브 공세 대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13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1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의혹 부풀리기로는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금은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안성 발전을 위한 전략과 비전, 구체적인 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연일 이어지는 네거티브 공격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비방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김 후보는 같은날(12일) "제9회 지방선거 사회연대경제 정책 매니페스토 서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서약은 지역 소멸 위기와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김 후보는 서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공약 개발 및 당선 후 적극 실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만5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오산시는 분당선 연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열망을 결집하기 위해 지난 3월17일부터 4월20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시는 1만5000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총 16.8km 규모의 수도권 남부 핵심 철도망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오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세교신도시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쳤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기재부에 예타 대상 사업 신청을 추진했고, 올해 1월 사업계획 보완 후 재신청했으나 아직 선정되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13일 덕양구 내유동 벽제농협 육묘장에서 열린 "2026년 벽제농협 풍년기원제"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마련됐으며, 이 후보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양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이 후보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상(祭床)에 배례하며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을 빌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은 고양의 오래된 뿌리이자 시민의 밥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라며 "풍년은 하늘의 도우심뿐만 아니라 땀 흘려 일하는 농업인들의 정성과 지역 공동체의 힘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이 후보 측은 이번 행보에 대해 농업·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초 산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꾸준히 찾아 현
고양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양시는 지원 대상 44개 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절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총지원 규모는 약 26억원이다.지원 항목은 입주민의 안전 및 실생활 편의와 직결된 공용시설 수선에 집중된다. 구체적으로 △노후 승강기,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옥상 방수 △변압기,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등 입주민의 안전 및 실생활 편의와 직결된 공용시설 수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달 27일 민간 위원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에서는 사용검사 후 15년이 경과한 단지들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도와 단지별 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장기수선충당금을 성실히 적립하며 자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온 단지를 중심으로 관내 총 4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보조금 교부 신청은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결하는 혁신적인 데이터 통합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이를 시각화해 공직자와 시민에게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데이터스테이션"은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분야별로 분리 운영되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관리하는 관제 기능을 수행한다.건물에너지정보, 탄소중립포인트,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6개 주요 행정 시스템 데이터는 물론,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도입되는 신재생에너지 가상거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홍수 관제, 전기차 공유 서비스 등 7종의 미래형 스마트 서비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합플랫폼"에서 행정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