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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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청년기본소득을 되살리고 지역화폐(고양페이)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정체됐던 지역 민생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8일 환경경제분과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일자리 30건, 전략산업 8건, 생태평화 26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민선 8기 동안 중단됐던 청년기본소득 사업을 전격 복원하고, 지급 규모도 연 100만원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만 24세 고양시민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비가 70%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민선 9기 고양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청년기본소득 사업을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사구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는 조성환 인수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인수위는 파주시 대표 누리집 내 시민 정책제안 창구를 개설해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과 관련한 개선사항, 생활 불편,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는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접수된 제안은 단순한 민원 처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인수위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전문자문위원단의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책화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5년 실적을 평가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최우수기관 선정이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며, 2026년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총점 100.425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특히 정성평가에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목표 4개 분야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을 선보인다.광명시는 오는 20일 청년 참여형 소통 플랫폼 "라임"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라임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고민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 모임 기획·운영 플랫폼이다. 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류 기회가 불평등해지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회적 관계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로 규정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했다.광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라임 누리집에서 원하는 동네 모임을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모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검증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특히 라임은 나이, 직업, 학력, 소득 등 이른바 "스펙 정보"를 배제하고 청년들이 현재 마주한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집과 일터에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이천시는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만8656㎡ 규모로 조성되는 대월2일반산업단지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공사를 맡아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대월2일반산단을 인근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C25),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장비 제조업(C28) 등이다. 시는 이들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화 산단 기반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특히 이번 산단은 이천시가 경기주택도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의 단계적 북상과 군사보호구역 규제 완화 조치로 파주시가 평화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했다.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국방부의 민통선 단계적 북상 및 군사보호구역 규제 완화 발표에 대해 "파주가 평화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손 당선인은 접경지역의 해묵은 규제를 과감히 풀고 지역 경제 발전의 길을 열어준 정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관련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파주시 시장 인수위원회 역시 그동안 민통선 북상과 대전차 방호벽 철거 등 규제 해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온 만큼, 이번 조치가 파주시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손 당선인은 이번 규제 완화가 본인의 핵심 공약들과 연계되어 파주의 경제·관광 지도를 완전히 바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분야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손 당선인은 대규모 규제 해제를 발판 삼아 핵심 공
파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촌동 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 및 검수(식품, 물류, 생활용품 등), 반도체(생산, 운반, 검사, 청소), 기계 관리, 환경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 현장 면접 운영,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구직자의 구직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매칭)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가좌동 1098번지에 위치한 가좌공원 산책로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고양시는 가좌공원의 노후화된 시설물 개선 및 리모델링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여러 차례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25년도에 공사 계획안을 확정하고 올해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가좌공원의 산책로 포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포장 교체 △기존 폐쇄적인 분위기의 진입광장을 개방감 있도록 리모델링 △어린이놀이터 공간 확장 및 개선 △경사로 시설 신설이 주요 개선 사항이다.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명회 개최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광명시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과 예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협력사업이다. 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 진료소가 운영됐다.지난 16일 진행된 진료에는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1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구강검진과 상담뿐만 아니라 충치·잇몸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현장 치료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이 원스톱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33명, 올해 57명 등 2년간 총 90명의 장애인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최중증 장애인을 위해 광명시립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 18명에게 추가로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소통과 자치 분야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소통·자치특례시 1호"로 도약할 전망이다.17일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 이하 인수위)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6일 민경선 당선자의 핵심 공약이 반영된 기획행정분야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공약 검토에 착수했다.인수위는 먼저 시민 중심의 파격적인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시장실 1층 이전과 주요 간부회의 실시간 생중계 공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소통 혁신 사례로 꼽히는 "시장 직통 문자민원폰"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문자로 접수하고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는 서비스로, 민 당선자가 도의원 시절부터 고수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권 강화 방안도 다수 포함됐다. 인수위는 국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되는 "개방형 동장 공모제"를 비롯해 구청의 주민생활업무 동 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이사장 이종화)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시는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위드캔 복지재단과 다음달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새로운 위수탁 기간을 확정했다.광명시니어클럽은 광명시가 2021년 6월 설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정 건전성, 사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간 성과를 입증한 위드캔 복지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 여주시가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신면 일원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고 17일 밝혔다.시가 밝힌 핵심 사업은 대신면 일대의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과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이다.먼저 한국농어촌공사(양평·광주·서울지사)가 추진하는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는 여주시 대신면과 양평군 개군면 일원에 체계적인 용수 공급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양수장 2개소, 용수간선 9.2km, 용수지선 12.2km가 설치되며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올해 9월 중 착공해 오는 2031년까지 전면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가 직접 추진하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본 사업은 도비 30%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구역에 배수로와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으
파주시는 파주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의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금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금연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성과를 인정받았다.파주보건소는 지난해 △경계를 허물다 △생각을 뒤집다 △기술로 숨쉬다 △마음을 지키다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부서 간 벽을 허문 "동료 지도원" 제도와 LG디스플레이 자원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약 68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점검 구역을 12.7%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있다.이 외에도 청소년 대상 "노담 등굣길 캠페인"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전개했으며, 금연지도원을 위한 보디캠 도입 및 명상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트램 등 첨단 교통, 전략산업,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그동안 고양시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대1000 수치지형도를 비롯해 드론 영상, 라이다(LiDAR), 수치표고모델(DEM), 3D 건물 등 높은 수준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축적해 왔다. 아울러 이를 연계한 공간정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첨단 미래산업과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2027년도 사업은 기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정보를 반영하고, 공간정보 품질의 고도화와 갱신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서 업무
경기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되면서 이 일대 토지거래 규제가 3년 더 이어지게 됐다.평택시는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국토교통부공고 제2026-790호)한 평택 지제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을 오는 2026년 6월 21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된 대상 지역은 기존 공고(국토교통부공고 제2023-733호)에 따라 지정됐던 허가구역 전체와 동일하다. 평택시 모곡동, 세교동, 지제동, 신대동, 장당동, 고덕면 일대 총 14.6㎢가 해당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도체·전기전자·금속기계·식품·운수·서비스·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 규모는 평택시가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6월 개최된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의 536명보다 330명(약 62%) 증가한 수준이다.◇용인시 기흥구,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7월 개장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다음달 1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처인구 경안천(9홀)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9홀)에 이은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은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고가도로 아래 약 1만 4000㎡ 부지
고양특례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위원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가까운 시일 내 위원회 재개 여부마저 불투명해지면서 도시 개발과 주민 재산권 관련 행정 절차가 대거 지연될 전망이다.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정비사업, 개발행위 등 도시 계획 관련 핵심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법정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가 예산 고갈로 고사 위기에 처했다. 위원회 개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부작용이 가시화되고 있다.현재 위원회에 상정된 심의·자문 안건은 장항지구 상업용지 자문, 정발산동 단독주택용지 공동개발, 동식물 관련 시설 개발행위허가 심의 등이다. 시는 이들 안건의 처리 일정을 현재로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이에 따라 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조속한 정상 운영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도시 행정 추진을 위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한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오는 20일 운정건강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늘의 실천은 지구의 내일입니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로 운영된다.시는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에 앞서 오는 19일 19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에서는 환경영화 "코뿔소를 위한 선택" 상영회가 열린다.행사 당일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 공간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홍보 활동,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지역의 환경·복지·교육·문화 기관과 시민모임이 함께 운영하는 20여 개의 체험 공간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 △커피박 활용 체험 △친환경 생활
광명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본사회 실현과 광명시의 6대 정책 전략을 잇는 중심축으로서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의 생생한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정책 전략 실행력을 공동체 활동에서 찾고 있다.포럼 1부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무엇이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 6대 정책 속 공동체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기본사회 실현,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기본사회 구현에 갖는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2부 지정토론에서는 "공동체 활동은 정책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토론은 사회연대경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시장직인수위원회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15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경선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성회(고양시갑), 한준호(고양시을),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준비위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목표와 과제설정을 위한 검토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고양시 각 부서 주요업무 보고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논의하고 정책의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살펴본다. 다음 주에는 분과별 심층토론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은 김달수 위원장을 필두로 14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4개 일반분과(기획행정·환경경제·건설교통·문화복지)와 고양시의 해묵은 현안을 집중 해결할 2개 특별분과(미래산업·자족도시, 노후도시정비·철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