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그간의 추진 과정과 구체적인 성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만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며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음달19일까지 6주 동안 집중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먼저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됐던 매출 30억원 초과 비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캐시백 혜택에서 전격 제외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하여 사용하
광명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철산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참여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행사장 내부에는 테마별 에코 구역을 조성해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 "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및 환경 분야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내 업체들의 공장 집중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지역 내 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연계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광주시 전역에 적용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법" 등 각종 중첩규제에 가로막혀 산업단지 조성에 큰 난항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산업단지 방식 대신 규제 기준인 6만㎡ 미만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공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도척면 방도리 산35 일원 4만 3865㎡ 부지에는 3개 업체의 공장을 한곳으로 집적화하는 계획이 수립됐다.시는 산발적으로 입지해 있던 개별 공장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민생"으로 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정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민생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도 "민생"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육성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어 민선 9기에도 시민주권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의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K-아레나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시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파주시가 계획인구 76만 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 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참여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를 미래상으로 설정했다.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광명시가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그 성과와 과제를 국제 플랫폼에 공개하는 보고서다. 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이 보고서의 작성과 공유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
고양특례시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축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 당시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경기로 치러진다. 올해는 일반부 22개 팀, 가족부 40개 팀 등 총 62개 팀(약 60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석전 체험 경기장"도 별도로 운영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프로그램 "행주 드론불꽃쇼"는 양일 오후 8시 35분경 밤하늘을 수놓는다. 연화를 장착한 800여 대의 드론과 한강 수상불꽃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주지 무여스님)이 고양특례시에 부처님오신날 봉축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4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보리선원 무여스님, 이경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보리선원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보시한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여 보리선원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오는 9일 낮 12시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10~12일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참여자 모집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파주시민들은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민선 9기 파주시장으로 선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만7150표를 얻어 9만4684표에 그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를 무려 4만2466표 차이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선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상대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실사구시"와 "생활 변화"를 제시했다. 그는 "파주가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뀐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또 "시민들이 현장에서 들려준 간절한 목소리와 때로는 매서웠던 질책까지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낮
6·3 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하며 민선 9기 이천시장에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성 당선인은 5만4931표(51.32%)를 얻어, 5만2102표(48.67%)를 기록한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를 2829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성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이천, 일 잘하는 시정,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열망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한 시민의 판단이 옳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성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이천을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중앙당 지도부와의 정책 협력을 이끌어내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집중 부각한 것이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으며 4선 시장의 반열에 올랐다. 민선 5·6·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의왕 시정을 이끌게 된 김 당선인은 "중단 없는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명품 자족도시 완성을 선언했다.김 당선인은 4일 당선 확정 후 소감을 통해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향후 시정의 핵심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와 "경제 자족도시 완성"을 꼽았다. 특히 지역 내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부곡, 고천·오전, 내손·청계 등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당선인은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의 성공을 넘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월암·초평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중 최초로 "여성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김보라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결단 앞에 고개가 숙여진다"라며 "최초의 여성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주신 것은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약속의 철저한 이행"과 "시민 중심의 혁신 완성"을 꼽으며 철저한 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선거운동 기간 약속했던 철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지으며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 고지에 올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개표율 99.96%를 기록한 오전 3시53분 기준 10만1720표(60.70%)를 얻어 6만5853표(39.29%)에 그친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를 3만5000여 표 차이로 제치고 압승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이 됐다. 박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부터 본선거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원과 질책, 소중한 목소리를 깊이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오직 광명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 지역 상권 활성화,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등 민선9기 광명시 과제들을 열거하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박 당선인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와 문화·
민선 9기 고양특례시정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4일 치러진 개표 작업에서 민 후보는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뒤, 경쟁 후보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장에 올랐다.당선이 확실시되자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선거 기간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민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의 고단한 민생을 생생하게 회고했다. 그는 "출퇴근 교통난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며 "시민들이 내린 준엄한 명령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며,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눈여겨볼 틈새 공약 13"을 발표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대형 개발 사업에서 벗어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로 구성돼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후보는 우선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경제적 지원책을 내놨다. 취업 준비생들의 학습 공간 이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스터디카페 이용 지원"과 성년 진입 청년들을 격려하는 "성년 축하금 지급"이 핵심이다.또한 청년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교통비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내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e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출산 및 가족 정책으로는 첫째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넓혀 예방 중심의 보건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공약"도 구체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포럼은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이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가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 제시,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가 △기술 중심 기업의 투자유치 및 매출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