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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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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6월5일까지 관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수요 조사 차원에서 실시된다.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건물 소유자는 수요조사에 참여해야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가소비용 설비이며 건축물대장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미등기 건물이나 불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월 400kWh 전기를 사용하는 주택에 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하면 월 5~6만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에너지비용 절감을 함께 이끄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정책"이라며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의 수요를 꼼꼼히 반영해 국비 확보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대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대 1 (5명 모집, 9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46.43대 1 (7명 모집, 325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66대 1 (1명 모집, 66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37대 1 (1명 모집, 37명 지원)로 집계됐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13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 일정 등은 6월8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하남시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 변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 수변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숲 놀이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저녁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도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교통, AI·반도체 인재 육성 등 150개 과제가 담긴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청년 150"이라는 명칭에는 용인이 청년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 향후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염원이 담겼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청년 유출이 심각하다"며 "정착 기반을 확실히 다져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미래는 청년에게 있다"며 "관내 우수 기업들과 협력해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핵심 공약을 밝혔다.이어 이 후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프로젝트와 플랫폼시티를 성공시켜 용인을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립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확충된 시 재정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고양특례시장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화정역 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고양시 후보자 합동출정식"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현재의 엄중한 경제 상황을 진단하며 민주당과 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후보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해 청년들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소상공인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적 위기를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민주당이 일삼는 "입법 독재"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 후보는 특히 민주당의 입법 행태를 "입법 독재"로 규정하며 "노란봉투법 강행으로 기업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4년간 뿌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대기업 유치의 씨앗을 이제 꽃피워야 한다"며 "저 이동환과 함께
이천시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G2100번은 오는 6월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잠실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시는 조속한 운행 개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여주시농업기술센터, 좋은아침과 농산물 소비확대 업무협약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좋은아침과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가 각각 지역 거점에서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 캠프는 21일 오전 11시 30분 금촌역 광장에서 파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식"을 개최한다. "진짜 파주를 위한 첫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해 "파주 원팀" 체제의 결속력을 과시할 예정이다.손 후보는 이날 금촌역에서 △지하철 문산역 출발 및 고속철도 파주 연장 추진 △문산도시계획 전면 재수립 등 북부권 교통 혁명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선거 초반 압도적인 승기를 굳힌다는 전략이다.국민의힘 박용호 후보 역시 이날 오후 6시 금릉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대대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번 출정식에는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출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1일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선다.전진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도·군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합동출정식을 개최한다. 전 후보는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년이 양평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향후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전 후보 측 출정식에는 방송인 김종국 씨의 사회로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장과 세계적 환경활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찬조 연설자로 나서 지지를 호소한다. 전 후보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원팀 양평"을 강조할 계획이다.합동출정식에서는 전진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한 자리에 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
경기도가 안성시의 미래 비전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20일 최종 승인했다.이번 계획은 안성시의 정책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장래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명에서 28만명으로 상향 설정했다.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생활권은 서부, 중부, 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시위 현장과 소상공인 간담회를 찾는 등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이동환 후보는 19일 오후 식사사거리에서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을 요구하는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위 주민은 피켓을 통해 "출퇴근 2시간 고통"을 호소하며 식사·풍동 지역의 지하철 연장을 강력히 요구했다.이 후보는 "식사·풍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고양-은평선의 식사동 연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 후보는 화정동 선거캠프에서 화훼연합회 간부진과 만나 화훼 테마파크 조성 및 유통 인프라 확충 등을 논의했으며, 해병전우회와도 시민 안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후보는 같은 날 고양시 상인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파주시는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마장호수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마장호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보행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전격 추진해 왔다.시는 우선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며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전면에 배치했다. 굴곡이 심해 통행이 불편했던 기존 이동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으며, 무장애 데크 산책길과 쉼터를 곳곳에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조성해 성수기 병목현상도 해소했다.특히 휠체어 고정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는 겨울 비수기 휴장기 이후 지난 4월부터 운행을 재개해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수상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마장호수의 인기 명소인 "휴(休) 캠핑장"도 전면 리모델
광명시가 퇴원 후에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우수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은 뇌졸중이나 골절 등으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재활 특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큰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으나 혼자 걷기, 식사, 세면 등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대상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쾌적하고 우수한 재활 환경을 갖춘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선정했고, 지난 12일에는 탑요양병원(대표 최웅식)과 15일에는 로하스광명요양병원(대표 김진만)과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재활시설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가 나란히 "머물고 싶은 도시 광주"를 기치로 내걸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각각 청년 세대를 위한 문화 대전환과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박관열 후보는 19일 청소년과 청년의 문화 활동부터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광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규제와 난개발 속에서 성장한 광주는 도심 문화 기반이 부족해 청소년과 청년이 도시를 떠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팝업스토어 단지와 "365일 축제의 거리" 조성을 약속했다."365일 축제의 거리"에는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문화광장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 존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소비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할 계획이다.박 후보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문화가 있는 도시,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광주
광명시가 단기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재원 재구조화"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과 재정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최근 5년간의 예·결산 자료를 분석해 재정 경직성을 진단하고,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의 중복성 및 효과성을 검토해 정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민생·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 구조조정 전략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 편성부터 적용할 방침이다.최혜민 권한대행은 "재정 운용 방식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수요에 맞춰 보다 전략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방향으로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규모와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그룹별 체납정리 분야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 2개 분야로 전반적인 징수 실적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에서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24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특히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별 압류 및 징수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체납정리 행정을 펼쳤다.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지난 18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8개소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행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덕양행신·고봉동·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등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민간위원 위촉식과 함께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심사위원회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처음 운영됐다. 시는 기존 내부 공무원 중심의 심사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국외 출장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경비 및 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제1회 심사위원회에는 위원장 제1부시장과 자치행정국장, 감사관 등 당연직 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여했고 이날 안건으로는 아동보육과의 "선진보육기관 교육 연수 및 현장방문" 계획이 상정됐다.해당 국외 출장은 호주의 선진 유보통합(ECEC)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및 고양시형 통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용인시, 지역주택조합 전체 사업장 상반기 실태 점검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권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마무리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경과원은 GTX-A 노선 운정중앙역 인근인 동패동 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이전에는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모두 참여해 기관 운영 및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파주시는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과원은 향후 파주시와 손잡고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인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경과원
광명시가 다음달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마주센터 개관에 앞서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가 공간 활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마주센터는 하안동 305-5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연면적 약 10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복합 거점 공간이다. 센터는 지상 4층과 옥상으로 구성한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 3층은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 공간, 4층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은 태양광 설비와 도심 속 정원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꾸민다.워크숍 1부에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 내용과 마주센터 상징체계, 공간 구성, 운영계획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