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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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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오는 8월 전설적인 K팝 그룹 빅뱅의 완전체 복귀 무대를 유치하고, 전 세계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15일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8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무대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선언하고 감행하는 월드투어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사흘간의 공연 기간 동안 다국적 관람객 수만 명이 고양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숙박, 외식, 주요 상권 활성화 등 상당한 지역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그동안 축적된 대형 행사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다.우선 대규모 인파가 단시간에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유관
파주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 과장님과 잡토크(JOB Talk)" 프로그램을 다음달 24일 오후 7시에 파주시청년공간 GP1939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신 채용 동향과 실전 취업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와 직업 생활 궁금증을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공공기관·공기업 추세 경향 △공공기관·공기업 채용 판도 읽기 △"직무 역량" 자기소개서 완성 △면접관의 귀를 여는 "필살기" 1분 말하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돼 참여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대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총 10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원 내부 시야를 가리던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원 진입 편의성을 개선한다.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과를 활용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의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향후 운영 방향 등 실시설계 결과가 공유됐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과가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자, 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기존 어린이 교
경기 고양특례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 방문객은 역사미션 게임⋅행주대첩 투석전을 즐기며 주말을 만끽했다. 이날 오후 이동환 시장의 출정선언과 축하공연, 800여 대 드론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불꽃쇼"가 이어졌다. 특히 큰 호응을 자아냈던 드론불꽃쇼는 14일 오후 8시35분쯤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또다시 펼쳐진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
안성시가 외관상 결함은 있으나 품질은 우수한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양파, 당근, 감자 등 주요 농산물을 취급하는 관내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안성시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단순 외형 문제로 폐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했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농가의 농산물 공급가격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망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시는 맛과 영양 등 상품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유통 과
이천시는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1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인수위원 15명으로 구성돼 △행정·복지·교육(4명) △산업·경제·환경(5명) △도시·주택·문화(4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또한 8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제와 공약 이행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다음 달 20일까지 최장 40일간 운영되며, 민선 9기의 시정목표를 정립하고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임송만 이천시민생각나루 대표가 임명됐다. 또한 자문위원장에는 최형근 이천시지역발전연구원장, 대변인에는 최석재 더불어민주당
광명시가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환원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광명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 집행이 관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근 3년간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6510건을 정밀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 내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도출된 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과제다.우선 시는 관내 약 2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
고양시의 대표적 역사 자산인 행주대첩이 현대적 감각의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해 시민들을 찾아간다.고양특례시는 경기도와 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상징인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트렌디한 무대 연출로 재해석했다. 극 전체가 대사 없이 음악과 노래로만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을 채택했으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첨단산업도시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주연 원장은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의 지난 25년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도전과 혁신의 역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정자동 본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진흥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성남시가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01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성남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
파주시 공릉호수가 경기도 수도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탈바꿈했다.파주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장곡1리 심용보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올해 1월 1단계(1.1km) 구간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 2단계(1.1km) 구간까지 최종 마무리하면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산책로"로 연결됐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관조명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순환산책로 주요 구간과 인도교, 특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새롭게 단장한 공릉호수 야간경관은 주변 자연
광명시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망 구축에 집중하는 모양새다.11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근본적인 수해 개선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5건, 1894억원 규모의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했다.이 중 성사천 유역의 홍수 예방을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공되면 분당 4060t의 배수 능력을 갖춘 펌프와 4만 7400㎡ 규모의 유수지가 구축돼 도심 침수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침수가 반복되던 관산동 두포천 일대 정비사업(468억 원 규모) 역시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또한 지난해 8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로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던 평택지원특별법이 오는 2030년까지 연장되면서 평택시가 미래 성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이 최종 공포됨에 따라 법 시행 기한이 2030년 12월31일까지 연장됐다고 10일 밝혔다.특별법 효력이 4년 더 유지되면서 시는 지역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주민지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연장으로 고덕국제학교 설립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도시 인프라 확충 등 평택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인 지원 체계 속에서 추진될 전망이다.2004년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은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및 주민 지원사업 등을 위해 세차례 연장된 바 있으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일부 사업들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본회의 통과부터 국
오산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과 심사 전문성,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과 설계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원가 검토를 추진했다. 특히 과도하게 산정된 설계 금액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공정과 품질 기준은 유지하는 균형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
안성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범국민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이달 6월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범시민 참여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약 9조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안성시의 핵심 숙원사업이다.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면 제3자 제안공고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집중 기간 동안 시청과 읍·면
광명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 생리대 지원을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운영 계획을 제시해 시범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지역 내 총 90여 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지급기를 통해
파주시가 올해 초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5일 제1보병사단과 51만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군부대가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나게 됐다.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그동안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에서 개발행위를 진행하려면 군부대 심의 등 복잡한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해 주민 불편과 지역 개발 지연이 불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재보증 예산 확대와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9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번 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보완하고 재보증 제한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호소문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생존 기로에 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포함됐다.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