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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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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12일 10여 년간 방치됐던 오산시 세교터미널 부지를 e스포츠 경기장과 AI(인공지능) 트레이닝센터를 품은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세교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북부권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공약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오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특히,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공약에 따르면 e스포츠 경기장과 트레이닝센터 구축에는 총 13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e스포츠 아레나 조성에 80억 원, 대회 운영에 10억 원, AI 트레이닝센터 및 시스템 구축에 40억원이 반영됐다.특히 AI 트레이닝센터에는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실시간 경기 피드백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고양시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양비행장 주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0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 총 2317만888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심의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기후환경국장 등 당연직 3명과 변호사, 소음·진동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의 지급 여부와 산정 금액의 적정성을 논의했다.심의 결과 2020년 11월 27일 이후 고양비행장 일대 소음대책지역인 화전동과 대덕동 일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 100명, 신청 기준 149건에 대한 보상금 지급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대상자는 모두 제3종 구역에 해당해 월 최대 3만원의 보상금 산정 기준이 적용됐다. 또 최종 보상금은 실제 거주기간,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과 거주지 간 거리 등에 따른 감액 기준을 반영해 산정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가 오는 16일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대결에 나선다.민주당 손배찬 후보는 16일 오후 5시 금촌동 MH타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화두로 "자족 기능 강화"를 내세웠다. 서울 의존도가 높은 현재의 도시 구조를 탈피해 일자리·문화·의료를 파주 안에서 해결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손 후보는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GTX 기반 광역교통망 확충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운정테크노밸리와 AI 산업 기반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손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공약이 아니라 출퇴근이 편해지고 아이 키우기 좋아지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가까운 곳에서 의료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
파주시가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관광지를 자원순환 문화가 살아있는 친환경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12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매년 4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일원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내 운영사무실 및 입점한 카페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참여 카페는 커피 등 음료를 포장하는 관광객에게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다회용컵을 사용한 후 카페 또는 곤돌라 탑승장·하차장 인근에 설치된 지정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영회의실에서 임진각평화곤돌라㈜ 및 입점 카페 4개소와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참여 사업장은 1회용품 감축 노력과 함께 다회용컵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를 앞두고, 전 세계 혁신 제품 중 기술성과 혁신성, 심미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고, 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CES 2027 혁신상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기술이 2026년 4월1일부터 2027년 4월1일까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어야
하남시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고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청년 에세이 살롱"은 2025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들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들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26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
더불어민주당이 고양시장 후보로 민경선 전 경기도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경선 후보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후보자 추천서(공천장)를 수령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9일 밤 회의를 통해 10명의 예비후보가 결선투표까지 거친 경선 결과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민 후보에 대한 공천안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으로 경선 결과를 뒤집는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 제기됐던 당내 분열과 절차적 정당성 훼손 우려는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민 후보는 공천장 수령 직후 국회를 찾아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등 고양시 지역구 의원 4인과 만나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지역 의원들은 민 후보의 확정을 축하하며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민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청사 이
광명시가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원예 활동을 접목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광명시는 11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만의 특성화된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다."마을돌봄정원"은 단순한 일상 지원이나 의료·요양 서비스를 넘어, 대상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정원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동별 유휴부지와 소규모 공원을 활용해 월 3회 이상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개 동별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과 활동 보조, 안부 확인과 상태 모니터링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돌봄정원 사업 외에도 통합돌봄 대상자
"법적 근거만 내세우는 행정과 실질적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 사이의 불신이 극에 달했습니다."지난 8일 찾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동2지구 오피스텔 신축 현장. 현장에서 확인한 갈등의 골은 생각보다 깊었다. 수분양자들은 2021년 분양 당시 "60분 내 입금"을 강제했던 시행사의 방식을 명백한 위법으로 규정하고 고양시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당사자 간 의사 합치가 있었다"는 유권해석을 방패 삼아 과태료 부과에 선을 긋고 있다.해당 오피스텔은 총 1976실 규모의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로, 2021년 분양 당시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입급 방식과 분양 홍보와 다른 시공, 행정처리 문제 등으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갈등의 도화선은 분양 당시 시행사가 진행한 "입금 방식"이다. 수분양자 소송단에 따르면 당시 시행사는 동호수 지정 후 60분 이내에 계약금을 입금하도록 안내하고, 이후에 계약서를 발행하는 "선입금 후계약" 방식을
파주시는 실무심사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공모는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하여 진행됐으며 기본단계는 신규 프로그램 발굴 및 시범운영에, 확산단계는 사업의 고도화와 내실화를 통한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본단계 3개 사업과 확산단계 1개 사업으로 총 4개 사업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DMZ 접경지역 체험 △역사·정원 기반 관광 △농촌·문화예술 체험 △로컬푸드 연계 관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고양지역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시장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고양시민회, 경기장애인인권포럼을 비롯한 2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고양빛의연대"는 9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경선 후보는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확정된 민주당 후보"라며 "최근 지역 내에서 후보 교체설까지 나도는 등 민심을 왜곡하려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단체들은 이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홍영표 상임대표, 김철기 사무총장과 최덕희 전국시국회의 대외협력위원장 등 8인의 지도부는 이와 관련해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를 방문했다.조승래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며 정당한 절차로 선출된 후보를 흔드는 행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으로 선출된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의 공천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마련된 고양시 공식 홍보관 시설물이 추락해 관람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7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에서 고양시 공식 홍보관의 상단 간판 구조물이 떨어졌다.당시 홍보 부스 앞에는 관람객들이 대기 중이었으며, 갑작스럽게 떨어진 구조물에 깔리거나 충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으로, 1명은 21세기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추가 병원 이송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확인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 규모와 부상 정도를 정밀 확인하고 있다.경찰은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구조물이 전도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번 사고와 관련해 정치권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
이동환 제9대 고양특례시장(국민의힘)이 7일 오전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장한 각오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1호 결재로 처리했던 점을 언급하며, 지난 임기를 "낡은 관행과 싸우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불합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던 투쟁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이 예비후보는 주요 성과로 △경기북부 최초 293만평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37만 평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조성 △6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 수요 확보 △국내외 기업 기관과 200여 건의 투자 수요 확보 등을 제시했다.문화·브랜드 분야 성과도 강조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을 BTS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찾는 "K팝의 성지"로 탈바꿈시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여기서 멈추면 고양은 다시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하여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다. 시는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평등 공간 조성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광명시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소하동 1331·1334 일원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한내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거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대표적 생활권 공원이다. 시는 이번 공사에 총 7억 원을 투입해 시민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정비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는 오는 5월까지 3억원을 들여 700㎡ 규모의 농구장과 600㎡ 규모의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노후화된 파고라 6개와 등의자 22개를 교체·신설하고, 운동시설 주변 산책로 평탄화 작업을 병행한다.최근 수요가 급증한 맨발 걷기 산책로 이용객들을 위한 세족장 1개소도 신설된다. 아울러 산책로 주변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한 흙막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비에 집중할 방침이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는 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소하 상업지구·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연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지표별로 평가한 것으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1그룹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성남, 평택시 등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가 큰 6개 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양시는 체납액 징수, 정리보류(결손),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지방정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되면서 용인시의 행정·재정적 권한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19건의 신규 이양 사무를 포함해 총 26개의 사무 특례가 담겼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환경, 교통, 녹지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권한 강화가 이뤄지게 됐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중앙행정기관의 직접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이다. 그동안 중앙정부나 경기도에 집중됐던 주요 승인·허가 권한 일부가 시로 이양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은 물론 대규모 개발 사업의 실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시는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산업단지 개발 △도심 녹지공간 확대 등 주요 핵심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국내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서 관련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
이동환 현 고양특례시장이 오는 8일 고양시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이어 9일에는 덕양구 화정동에 선거사무소 "108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조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이 시장은 출마 선언을 앞둔 지난 6일 장항지구 공동주택 안전 점검 현장부터 능곡6구역 재정비 사업지, 덕이동 민원 현장까지 바쁘게 소화하며 현직 시장으로서의 마지막까지 민생을 챙기는 행보를 보였다.먼저 이 시장은 장항지구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 지난 1월 발생한 지하주차장 지붕 파손 부위의 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철저한 사후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올해 입주를 앞둔 블록들의 전용 도로 개통과 기반 시설 준공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LH의 책임 있는 조치를 당부했다.이어 덕양구 토당동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능곡6구역은
광명시가 공공 부문에서 쌓아온 녹색건축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전격 확대하며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구조적 전환에 속도를 낸다.광명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될 "제3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공공 중심의 정책 기조를 민간 참여형으로 확장해 도시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데 있다.시는 그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법정 기준보다 높은 자체 인증 등급을 적용하며 녹색건축 분야를 선도해 왔다. 어울리기 행복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등 12개소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완료했으며, 특히 시립소하어린이집은 전국 공공건축물 최초로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많은 "ZEB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22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된 "녹색건축지원센터"는 정책 수립부터 에너지 사용량 관리까지 녹색건축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6일 운정3동에 이어 7일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에 불편함이 없는지 집중 확인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민생 현안을 챙겼다. 현재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담 콜센터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