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미국 세포라 580여곳 입점…K뷰티 판 키운다
CJ올리브영이 미국 세포라 매장에 K뷰티 전용 매대를 열고 현지 주류 뷰티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 자체 매장에 이어 대형 유통채널까지 확보하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올리브영은 오는 20일(현지 시각) 세포라 미국 오프라인 매장 580여개와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리브영이 직접 선별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매대다.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세럼과 크림, 선케어를 비롯해 토너패드와 신(新) 제형 클렌저, 마스크팩 등 K스킨케어 루틴 전반을 아우르는 19개 브랜드, 15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상품 진열을 넘어 K뷰티의 다양성과 최신 트렌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입점 브랜드에는 리쥬란과 토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