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취업난 시대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단계인 면접의 기회가 예전만큼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취업시장도 그리 밝지 않은 가운데 한 번의 면접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 요구된다.
면접의 당락을 좌우하는 시간은 5초라고 한다. 당락의 80~90%는 첫 인상으로 판단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면접 상황에서 5초안에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비법은 바로 매끄럽게 정돈된 피부와 단아한 메이크업으로 신뢰감주는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 D-1 면접 전 날 스킨 케어
면접 전날이라고 무리하게 관리를 하면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있다. 이중 세안을 한 뒤 평소 사용하는 스킨 케어 제품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피부결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 내거나 얼굴에 올려 놓고 2~3분 후에 제거해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장시간 계속 될 수 있는 면접에 대비하여 피지를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코 주변에 자리잡은 블랙헤드는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블랙 헤드 제거 전용 스크럽이나 팩을 사용하여 제거해주도록 한다.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 체질이라면 붓기 방지에도 신경을 쓰도록하자. 자기 전 화장솜에 찬 화장수를 적셔 눈 위에 올려두면 눈가의 뭉친 혈관이 풀려 눈의 붓기를 방지해주고 냉기가 있는 차가운 타월로 얼굴 전체를 꾹꾹 눌러 마사지해주면 다음 날 부은 얼굴을 사전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밝고 환한 피부톤을 위해서 간단한 팩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붙였다 떼기만하면 되는 간편한 시트형 마스크나 자는 동안 팩을 한 효과를 보여주는 슬리핑 팩을 사용하여 밤 사이 얼굴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자.
이니스프리의 ‘와인 슬리핑 팩’은 저녁 기초 손질 후 얼굴에 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 한 뒤 그대로 수면 후 다음 날 물세안만 해줌으로써 밤 사이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공급해주는 젤 타입 팩이다. 와인 슬리핑 팩은 천연 와인에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폴리페놀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간편하면서도 기능적인 제품이다.
철저한 스킨케어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숙면이야말로 피부를 위한 최고의 보약이 아닐 수 없다. 면접 전 날 만큼은 늦은 시간까지의 TV시청이나 음주를 자제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 면접 당일 화장이 들뜨지 않는 피부결을 만들도록 한다.
■ D-Day, 면접 당일 메이크업
면접관들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면접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매와 입술선이 또렷하여 똑부러지는 인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정한 메이크업이다. 따라서 면접시 지나치게 진하거나 개성을 한껏 살린 스모키와 같은 메이크업은 금물. 아침 세안 후 정성껏 기초케어를 하여 메이크업이 피부에 잘 흡착되도록 한다.
이니스프리의 발효 화장품 ‘3년 숙성 발효 100 에센스’는 자이엔 감마 성분과 효모 추출물을 함유해 활력을 주는 100% 발효 효모 원액의 재생 부스터 에센스. 화장 전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부스터 기능의 3년 숙성 발효 100 에센스는 청정 식물추출물을 3년간 발효시켜 만들어진 자이엔 감마의 효능으로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그린티 퓨어 스킨’은 100% 녹차수로 만들어져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수분 스펀지 효과를 하는 그린티 성분이 겉도는 수분까지 끌어당겨 피부 속에 수분을 머금게하고 쿨링 효과가 있어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비결은 우선 깨끗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피부에 잡티가 많을수록 피부색의 단점을 커버하고 밀착력을 향상시키는 메이크업 베이스는 빼놓을 수 없다. 살색이나 베이지색의 기본 베이스를 바르거나, 피부타입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 컨트롤 베이스를 발라준다. 베이스 후에는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 후 페이스 파우더를 꼼꼼히 덧발라 깔끔한 바탕표현을 한다.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슬라이딩 팩트 EX’는 자연스럽고 매끈한 윤기와 광택을 살려주는 윤광(潤光) 팩트로 순수 결정의 높은 투명도에 의해 다크닝 현상 없이 하루종일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여분의 유수분을 흡수 저장한 후, 피부 상황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질 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줘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주므로 긴 시간의 면접동안에도 밝은 인상을 주기에 적합하다.
눈썹의 경우 너무 진하게 그리게 되면 고집이 세어 보이고 강한 인상을 줄 수 도 있으므로 회갈색 브러시나 펜슬로 여러번 그려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아이섀도는 펄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선택해 너무 진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터치하는 것이 좋다.
또렷한 인상을 위해서는 아이라인과 립 라인을 선명하게해주는 것이 포인트. 펜슬이나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하여 아이라인을 가늘고 깔끔하게 연출해 흐릿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준다. 립라인으로 입술을 선명하게 그려주되 너무 진하면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립컬러와 립라이너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도록 섞어 발라주어야 한다.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은 균일하게 컬러를 도포하고 그 위에 도자기 유약처럼 입술을 코팅하는 매직 볼륨 성분으로 빛이 나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나노사이즈의 히아루론산으로 입술 사이사이를 채워주고 부풀려주며, 균일하게 도포되고 쫀득하게 마무리되는 매직 크리미 텍스쳐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시켜주어 건강하고 생기있는 입술로 마무리하여 준다.
이니스프리의 ‘허브 파스텔 젤틴트’는 매트하고 밀착감 있는 선명한 컬러 립스틱과 그라데이션 컬러의 촉촉하고 광택감 있는 젤틴트 두 가지로 구성된 립 팔레트로 립스틱과 틴트 모두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립스틱을 펴바른 후 촉촉한 입술표현을 위한 그라데이션 젤틴트를 발라주거나 립스틱 혹은, 젤틴트만 사용하여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 수 있다.
■ 남성들에게도 면접 메이크업은 필수
남성들이라고 면접시 좋은 첫 인상을 주기위한 피부 관리 대상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남성들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메이크업의 개념보다는 평소 꾸준한 스킨케어를 통해 깨끗한 피부를 가꿔주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면접 메이크업으로 손색이 없다.
왕성한 피지분비로 번들거림을 막기위해서는 세안 시 클렌징 폼을 사용해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스킨, 로션등으로 기초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화장품을 일일이 챙겨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러가지 기능이 하나의 제품으로 집약된 제품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이니스프리의 ‘트러블디펜스 원스텝 케어 포맨’은 간편한 스킨케어를 원하는 남성들의 필수품.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이 하나에 담긴 토탈 솔루션 트러블 디펜스 원스텝 케어 포맨은 티트리 성분으로 트러블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실리카 성분이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흡착하여 실키하고 매트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라네즈 옴므의 ‘선블록 로션’은 남성용 자외선 차단 겸용 컬러 로션으로 칙칙하기 쉬운 남성 피부톤에 생기를 준다. 버드나무피 추출물 함유로 모공케어 효과는 물론, 실리카 파우더 함유로 과다 피지를 잡아주어 피부를 번들거리지 않게 한다.
박승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