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가 작곡한 걸작 'Cosi Fan Tutte'(코지 판 투테)가 원작이다. '작은 별 가족'의 강인구와 정은미 음악감독이 공동 작곡을 맡아 오페라 원작의 모차르트 음악을 일반 대중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현대적으로 편곡해 17곡의 경쾌하고 밝은 뮤지컬의 선율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갬블 인 러브>는 진양해,정해 자매의 연인인 두 남자가 두 여인의 굳은 정절을 걸고 내기를 건다는 내용. 과연 두 남자와 그들의 연인들이 부딪히게 될 운명적 장난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
현대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인스턴트식 사랑의 무분별함을 가볍게 꼬집으며 젊은이들에게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줄 예정이다.
6월4일부터 7월11일까지 하다소극장. (02) 747-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