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세일즈

바닥을 기는 실적으로 해고 직전에 놓였던 저자가 고객이 왜 카탈로그를 버리는지, 그리고 구매 여부를 확정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서는지 그 이면을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고객을 움직이는 숫자는 따로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숫자 사용법을 연구하여 일류 세일즈맨이 되었다. 숫자 세일즈 기법을 통해 매출과 실적 상승을 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쿠하라 도모아키 지음 / 성백희 옮김 / 전나무숲 펴냄 / 1만2000원.
누가 금융 세계화를 만들었나
 

제도주의적 관점으로 1945년부터 1990년대까지 규제적인 국제금융 질서가 자유주의적 질서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세계화의 과정을 거스를 수 없는 자본의 힘에 의한 발전의 결과로 보는 관점을 비판하고, 국가와 국제기구가 어떤 정치경제적 역학 관계 속에서 금융 규제를 철폐해가며 지금의 신자유주의적 금융 세계화를 진행시켰는지를 살펴본다.
 
에릭 헬라이너 지음 / 정재환 옮김 / 후마니타스 펴냄 /1만5000원.
CEO, 마음을 읽다
 

기업의 임원 및 CEO는 샐러리맨들의 로망. 그러나 막상 경제적 부와 사회적 명예를 고스란히 손에 넣고도 정작 마음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하고,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또 목표에 도달하고 나니 방향 감각을 잃은 채 좌절과 공허감을 느끼기도 한다.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CEO들의 가슴앓이를 들여다본다.
 
양창순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3000원.
가치투자 홀로 서기
 

1997년부터 7년간 운용 성적 상위 1%를 기록한 일본 펀드매니저가 경험을 토대로 개인 투자자가 기업 가치를 올바르게 파악하여 험난한 주식 투자의 세계를 헤쳐나갈 방법을 제시한다. 화려하고 현란한 주식 투자 기법이 아닌 실적, 주가, 그리고 자기 자신 등 3가지 관점으로 접근하는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야마모토 준 지음 / 유주현 옮김 / 이콘 펴냄 / 1만5000원.
하우스 푸어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줄여서 드디어 장만한 내집. 하지만 집값은 점점 떨어지고 대출금의 압박이 더욱 강하게 밀려온다. 가장 큰 문제는 빚이 부담이 되어 팔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가 현재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내 집이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 대한민국 중산층의 이야기다.
 
김재영 지음 / 더펙트 펴냄 / 1만3000원.
와낫
 

아시아코끼리 부부 와낫과 두낫. 태국의 밀림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사냥꾼에게 포획되어 서커스단에 넘겨진 그들은 쇠꼬챙이의 무서움에 길들여져 자란 후에도 서커스단을 탈출하지 못한다. 그때 생쥐 마이지가 나타나 그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변화를 위해서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할 것을 주장한다.
 
우제용 지음 / 아라크네 펴냄 / 9800원.
남자수업
 

근사한 남자란 몸의 성장처럼 시간이 지난다고 이뤄지지 않는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최고의 인생을 찾는 과정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저자는 '남자로 살아가는 고통'을 뛰어넘었을 때 '남자로 살아가는 근사함'을 만나게 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자질들을 4교시로 나누어 알려준다.
 
채정호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펴냄 / 1만2800원.
행복문자
 

백마디의 잔소리보다, 감동 명언 한줄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플라톤부터 빌 게이츠까지 동서양 위인들이 남긴 270개의 명언을 자신감, 용기, 책임감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매일 자녀에게 핸드폰 문자를 통해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공간을 남겨서 부모의 마음을 담긴 책을 만들 수도 있도록 했다.
 
김용태 지음 / 이룸나무 펴냄 /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