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터치로 한국인의 정서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리스마스에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유키 구라모토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크리스마스 곡들과 빠질 수 없는 '로맨스(Romance)', '루이스 호수(Lake Louise)'와 같은 베스트 곡들이 관객들에게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최근 '제2의 성시경'으로 주목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팝페라 가수 카이와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스펠 가수 소향 그리고 2009년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참가자 중 최연소인 13세의 나이에 '최고 유망주상'을 받으며 천재 클라리네티스트로 떠오른 김한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뉴에이지부터 클래식, 뮤지컬 그리고 영화음악까지 장르를 넘어선 풍성한 크리스마스 레퍼토리들을 선보인다.
 
12월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77-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