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이 직접 교통·커피·쇼핑 등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집중적으로 할인 혜택을 주는 '신한 S-초이스(S-Choic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초이스 체크카드는 할인에 대한 수요가 큰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커피전문점, 쇼핑(백화점·대형마트) 등 세 서비스 중 고객이 선택한 한가지에 대해 최대 월 1만2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S-초이스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월 30만원 이상(또는 3개월 90만원 이상)이면 온라인금융 이체수수료 및 CD/ATM 마감 후 인출수수료가 각각 월 10회까지 면제된다.

이외에도 제휴가맹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제공, 해외 및 국내여행 상품 할인, 인터넷쇼핑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하고 알찬 서비스들이 가득하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S-초이스 체크카드는 신한카드가 20~40대 직장인 패널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벌여 '여러 혜택을 조금씩 제공하는 것보다 하나의 혜택이라도 큰 카드가 좋다'는 결론을 얻어 기획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S-초이스 카드는 하나의 서비스에 혜택을 집중해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탄생한 상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인기상품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