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직에 13명이 접수했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후보접수 마감결과 총 13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 서류접수는 말 그대로 경쟁이 치열했다. 당초 회추위는 오후 5시10분께 총 12명의 지원자가 접수 마감됐다. 하지만 뒤늦게 한명의 지원자가 우편으로 서류접수를 하면서 공식적으로 한명이 늘었다.

회추위 관계자는 “우편접수가 시간에 맞춰 접수됐지만, 창구에 오는 서류를 먼저 챙기느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금융 차기회장 후보군에는 이덕훈 키스톤PE대표,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에 들어간 후 이번 주 중으로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