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리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13일 낮 12시 광주과학교류협력센터 1층 블루사파이어에서 광주TP 주최로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우리밀 대표업체, 지원기관, 대학교수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우리밀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한 TFT 구성 등 방안모색 ▲우리밀축제가 광주대표 축제로 육성되도록 추가예산 확대 ▲우리밀제품에 대한 광주 학교급식 공동구매 납품지원 등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강운태 시장은 “우리밀의 대중화와 소비촉진 등 우리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를 중심으로 별도 TFT를 구성, 운영토록 할 것이며 추가예산지원을 위한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현장의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광주지역의 우리밀이 세계적인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광주지역 10개 주요산업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로봇산업, 생체의료용소재부품산업, 지식데이터산업에 이어 네 번째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