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3년 5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42%로 전월(0.65%)에 비해 0.23%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1.24% → 0.64%)은 0.60%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0.09% → 0.18%)은 0.09%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5개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도금액은 93억6000만원으로 전월 178억2000만원에 비해 84억7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1억8000만원), 건설업(-21억1000만원) 및 서비스업(-11억1000만원) 등 전산업이 감소했다.
신설법인 수는 409개로 전월(377개)보다 32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