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에 따르면 금년 대회에는 전국 83개 대학 144개팀 13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팀이 신청한 것이다.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으로 자동차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서,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 축제의 장으로 불리고 있다.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Baja 부문 ▲미니 F1 머신이라고 볼 수 있는 온로드 경기인 Formula 부문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 차량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술 부문 ▲최고의 연비효율 차량을 가리는 연비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지엠 레이싱 시범과 파노라마 단체사진, 대학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