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금리의 상승으로 고정금리의 인상이 불가피하다.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34개월 만에 인상을 하는데, 기본형(10년) 상품이 4.0%p부터 판매가 되니 혼합형금리를 제외한 순수장기고정상품의 경우 3%대 금리가 없어지는 셈이다. 이로 인해서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이용해서 최적의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해 졌다.
지난주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10년 만기 적격대출 금리 현황을 보면 현재 13개 시중은행에서 판매되는 적격대출 금리는 평균 4.14%로 전주 대비 0.12%p나 오르며 3%대 적격대출 상품도 종적을 감춘 상태다.
전문가들은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이 더 유리하다고 권유하고 있다. 아직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가 낮긴 하지만 시장금리 상승을 감안하면 변동금리대출보다 고정금리대출을 받는 게 나아 보인다는 주장.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업체 ‘모기지777’(http://www.mo777.co.kr)의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하 때보다 금리비교 문의가 더 많이 늘었다"며 "금리가 오른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대환대출 계획이 있다면 전화한통으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 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