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명물들이 광주로 몰려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2일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등재 기념을 축하하고 고창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홍보 그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고창 농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복분자를 비롯해 풍천장어, 수박, 오디, 블루베리, 찰보리쌀 등 고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초복을 앞두고 복분자와 풍천장어 시식코너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생산지인 고창에서 직접 공급함에 따라 시중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매된다.

연창모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고창 특산물 대전을 통해 고창 특산물 판로개척 및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