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자전거 튜닝을 즐기는 이들은 자전거도색 전문업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커스텀 페인팅을 한 번하는데 드는 비용은 적게는 10만원 후반에서 많게는 3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한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단돈 5000원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자전거를 꾸밀 수 있는 방법, '자전거 커스텀 데칼 꾸미기'를 한다.
먼저 자전거의 어느 곳을 어떻게 작업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미리 준비한 트레싱지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한다.
2. 트레싱지에 자전거 데칼과 같은 모양의 밑그림이 생긴다.
3.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여 트레싱지의 밑그림을 넉넉하게 오려준다.
5.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데칼도 오려 붙인다. 시트지에서 작업한 데칼을 떼어내 프레임에 붙여준다. 시트지를 자전거 프레임에 여러 번 반복하여 부착하면 찢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