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신임 행장 후보군이 5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지주는 19일 오전 광주은행 행장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후보군을 12명에서 5명으로 압축했다.
우리금융은 선정된 후보군에 대해 면접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 최종 2명을 선정한 후 금융당국에 검증을 요청하게 된다.
현재 금융계에서는 광주은행 출신과 우리금융출신의 2파전으로 은행장 선임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광주은행장 공모마감 결과 광주은행 출신으로 조억헌 광주은행 부행장과 홍금우 감사, 변정섭 전 광주은행 부행장,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우리금융지주사 출신으로는 최승남 전 우리금융 부사장과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 박승희 전 우리금융 전무 등 12명이 도전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