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씨앤앰(대표 장영보)이 나눔 프로그램 착한콘서트를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씨앤앰은 착한콘서트 시즌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을 대상으로 음악교육 지원사업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씨앤앰 착한콘서트 팀은 오는 31일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과 함께 출국해 7박8일 일정으로 프놈펜 소반코마 어린이보호시설, 트모다초등학교 등에서 건물수리, 음악수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 예술 공립기관인 왕립예술대학교를 찾아 음악 특강도 진행한다. 



이번 활동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연세대 피아노 동아리 ‘피아노 IN 연세’ 등 다양한 음악인들,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몽골의 다문화가정 여성과 아이들이 동참한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펼쳐지는 씨앤앰 착한콘서트 프로그램은 올 말께 씨앤앰 지역채널(C&M ch1)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