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원만해질까, 왜 노력해도 연봉이 오르지 않을까, 왜 열심히 일해도 가정이 행복하지 못할까 등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이 경험했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히 답을 던질 수 없는 직장인의 해묵은 고민들에 대해 경제학, 심리학, 경영학 등 사회과학에 입각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 최려진 옮김 / 부키 펴냄 / 1만2800원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더 많이 일하면 그만큼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일하는 시간과는 상관없이 ‘얼마나 스마트하게 일하는가’가 관건이다. 즉 ‘해야 할 일’을 챙기는 만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가치 있는 행위가 된 것이다. 그동안 맹신됐던 성공의 비결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나쓰가와 가오 지음 / 고정아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3000원
트렌드 지식사전
포털 사이트에 온갖 정보가 흘러 넘치는 정보 홍수의 시대이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찾지 못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하고 수많은 정보를 꿰뚫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문화, 디지털, 사회 등 각 분야에서 200개의 키워드를 선별해 소개했다.
김환표 지음 / 인물과 사상사 펴냄 / 1만6000원
부자의 서(書)
해마다 휴가철이 되면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읽은 책이 화제로 떠오르며 베스트셀러가 되곤 한다. 대통령이 읽으니 당연히 좋은 책일 것이라는 생각일 터.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는 청와대에서 도서명을 밝히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은 이런 아쉬움을 대신할 이건희, 손정의 등 9인의 CEO가 선정한 최고의 책을 소개한다.
이채윤 지음 / 큰나무 펴냄 / 1만3800원
승자의 본질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나 계획 하나로, 자기만의 사업이나 회사를 일구고 성공하겠다는 꿈을 꾸고 창업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2년 통계청이 발표한 신생기업 생존율은 창업 2년 뒤 49%, 5년 뒤에는 30%에 불과하다. 이 책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보다는 사람이라며 사업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능력을 파헤친다.
앤서니 K.찬 외 지음 / 김인수 옮김 / 와이즈베리 펴냄 / 1만5000원
나는 주식투자로 평생 직장을 찾았다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평생직장 개념은 없어진 지 오래다. 오히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경제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조기 퇴직의 불안에 떨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주식투자가 평생직장 개념이 될 수 있다며 30년에 가까운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전업투자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실전 기법들을 알려준다.
최원철 지음 / 청아출판사 펴냄 / 1만5000원
공부하는 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부터 학생, 직장인,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부는 도구적 수단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자체로 행복한 행위가 아니라 돈이나 성공·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에 머물고 있는 공부 그 자체가 행복이 되고 성공이 되는 공부법을 담았다.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4000원
직장인 서바이벌 가이드
작은 기업의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두루 걸쳐 현재 대표이사로 근무 중인 저자가 작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얼한 조언을 고스란히 쏟아냈다. 입사 초기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열정, 끈기, 성실 등 근무자세와 생각 정리, 보고, 프레젠테이션 등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알려준다.
신수정 지음 / 스펙트럼북스 펴냄 / 1만28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