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로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프랑스 출신 여배우 ‘소피 마르소’(46)가 다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소피 마르소는 올 12일 개봉 예정인 ‘해피니스 네버 컴즈 얼론’이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역할로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해피니스 네버 컴즈 얼론'은 가을 감성에 맞는 로맨틱한 코미디 영화로, 자유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결혼은 생각지도 않던 작곡가 사챠와 이미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사랑을 의심하게 된 여자 샬롯이 만나 진실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이번 영화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주로 보여 왔던 소피 마르소는 툭하면 넘어지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실수투성이인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1980년 데뷔작 '라붐'을 통해 프랑스에서만 4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하이틴 스타로 발돋음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화장품 CF를 찍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사진=영화, '해피니스네버컴즈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