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7영업일 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한 기관 매도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2포인트(0.13%) 떨어진 2002.2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756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1억원, 58억원 순매도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 역시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5.96포인트(0.17%) 내린 1만5300.6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