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주가 오리온의 지원 거부로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46분 현재 동양은 전영업일대비 14.78%(165원) 떨어진 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도 14.86%(165원) 하락했다. 이밖에 동양시멘트와 동양증권도 각각 하한가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양그룹에 대한 지원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동양그룹은 1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과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비빌 언덕이 사라졌다는 우려로 일제히 하한가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