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제17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12개 읍면별로 ‘노인의 날 및 경로 위안 잔치’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25일 무정초등학교에서 무정면이장단 주관으로 개최 예정인 ‘무정 노인의 날’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 걸쳐 12개 읍면에서 이장단과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경로 위안 잔치를 펼친다.
노인의 날 행사에서는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단체)’상과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며 부모를 극진히 봉양한 주민에 대한 ‘효행자’ 표창과 함께 ‘장한 어버이’ 상, ‘선행자’ 상 등의 표창도 마련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 대접과 함께 흥겨운 축하 공연 등 한마당 잔치를 준비해 즐거움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담양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아 오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경로사상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는 9월 25일 무정면을 시작으로 9월26일 봉산면, 9월30일 수북면, 10월1일 대전면, 10월2일 남면, 10월3일 금성면, 10월5일 창평면, 10월6일 고서면, 10월9일 대덕면, 10월10일 월산면, 10월11일 용면, 10월24일 담양읍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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