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윤수영 키움자산운용 사장, 신용인 KG제로인 사장,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김영세 펀드온라인코리아 감사, 김덕중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외이사, 유용환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외이사.
오프라인 대비 3분의 1 수준의 값싼 수수료를 무기로 하는 펀드슈퍼마켓이 공식 출범했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할 ‘펀드온라인 코리아 주식회사’는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문현 대표와 40여개 출자사 사장단이 참여했다. 김영세 전 공정위원회 자문위원과 유용환 전 KTB투자증권 IT본부장을 감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펀드슈퍼마켓은 금융소비자들이 지점 등에 찾아가는 일 없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장터’다.

대부분의 공모펀드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내년 3월 서비스 시작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