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의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 u-보금자리론이 11월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보금자리론 금리를 0.5%p가량 인상했다가 10월 0.15%p 인하한 바 있다. u-보금자리론 기본형은 4.15%p부터, 우대형은 3.15%p부터 판매가 된다. 
또한 주택금융공사와 시중은행과의 유동화목적부 담보대출 상품인 적격대출도 ‘5년고정금리’와 ‘금리제시형’ 적격대출 등 새로운 상품들이 출시된다. 5년 고정금리 상품은 다음달부터, 금리제시형 적격대출은 12월부터 판매가 된다.

대출기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적격대출의 특성상 5년고정금리 적격대출은 현재 판매가 되는 10년 고정금리 적격대출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현재 저렴한 금리의 변동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해 보이지만 추후 금리인상 시 이자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고정금리의 상품들과 새로이 출시되는 적격대출 상품의 형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대출을 받을 때에는 상환계획에 따라 금리형태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하며 몇년 이내에 매매계획이 있거나 단기상환 계획 시에는 변동금리나 혼합형금리의 형태를, 장기상환 계획 시에는 고정금리로 선택하는 것을 권유했다. 고정금리의 상품들도 아직까지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한편 향후 대출금리가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당장은 아니어도 시장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경우가 우세한데, 그동안 초저금리의 상황에서 많은 부채를 끌어다 쓴 경우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여파가 크기 있기 때문에 부채규모를 줄이고 고정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상환계획에 따라 단기자금일 경우는 변동금리나 혼합형 금리를, 장기상환계획일 경우에는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추후 금리인상 시 이자폭탄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대출금리의 변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출금리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은행별 대출금리를 비교 하는 서비스가 인기다. 

'뱅크아이'의 관계자는 "은행별 담보대출 비교가 가능한데, 아파트담보대출은 은행마다 선택사항에 따라 우대,가산금리가 달라져 맞춤형 대출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전 은행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 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