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출시해 최단기간에 100만좌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인 신한 ‘S-Choice체크카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다. 
 
신한카드는 카드 교체나 추가 없이 주력 서비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S-Choice 체크카드’ 선택형 버전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교통, 커피, 쇼핑의 주력 서비스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했다가 이를 변경하려면 카드를 교체하거나 추가로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이례적으로 해소한 것. 이에 따라 주력 서비스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간편하게 연간(1~12월 기준) 2회까지 원하는 혜택을 바꿀 수 있게 됐다. 
 
‘S-Choice체크카드’는 출시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 및 고객 패널의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면밀히 설계된 상품이다. 국내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혜택 업종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함은 물론,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선택한 업종에서 월 최대 1만2000원을 집중 할인해 준다.
 
한편, ‘S-Choice체크카드’를 포함해 VISA브랜드의 모든 신한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 VISA 체크카드 고객은 이달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 –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회 입장료 결제 시 입장권 1장 값에 1장을 무료로 더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