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오는 7일부터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7일부터 15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공지했다.
대상은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이며 조건은 평균임금의 최대 20개월치 위로금과 전직지원 프로그램, 기타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위로금은 평균임금의 12개월치인 기본위로금과 근속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8개월분이 지급되는 추가위로금으로 구성된다.
이 조건은 근속연수와 직급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한화손보는 이번 희망퇴직의 정확한 인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수십명에 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