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기자] 진솔한 토크는 편안한 패션에서부터 시작된다.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이하 힐링캠프)의 터줏대감 MC 이경규와 김제동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아웃도어룩으로 게스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힐링’해준다. 트렌디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MC 성유리가 화려한 패션을 뽐내는 반면, 이경규와 김제동은 3040 세대 남성들에게 아웃도어룩으로 힐링하는 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경규 스타일링 : 지난 4일 방송된 ‘힐링캠프’의 이경규 모습은 참 편안했다. 카키 컬러의 패딩 베스트와 블루 컬러의 패딩 블레이저를 믹스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베스트의 이너웨어로는 블루 컬러의 다이아몬드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패딩 블레이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다이아몬드 퀼팅 디테일은 몸을 더욱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줬다.


▶김제동 스타일링 : 김제동의 패션은 깔끔했다. 스트라이프 니트에 체크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니트는 편안하면서도 이너웨어로 믹스매치가 쉬운 아이템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굵은 가로 스트라이프는 왜소한 체형을 커버하기에 좋다.


▶ 브랜드 & 가격 : 이경규의 패딩 베스트는 25만 원대, 김제동이 입은 체크 셔츠는 13만 원대, 니트는 18만 원대이며, 모두 ‘NZA’의 제품이다.


한편, 패딩 베스트는 보온성, 기능성, 트렌드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3040세대 남성들의 데일리룩, 또는 아웃도어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단벌로 입을 수 있는 재킷을 의미하는 ‘블레이저’는 최근 패딩 소재와 만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