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지난 5월 9일 0.25%포인트 내린 이후, 2.50%로 6개월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내경기가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가계부채증가로 인한 일부 위험요소가 잠재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ECB(유럽중앙은행)의 0.25%p 기준금리인하여파로 외국인들의 국내채권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국고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였고, 내년1분기이후 미국의 양적완화축소움직임이 있을 경우, 국내 한국은행기준금리를 포함, 국고채금리가 지난 버냉키쇼크때처럼 급상승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이거나, 향후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을 이용할 소비자들은 지금부터라도 대출금리변화에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는 최근 조사를 인용하며 한 시중은행의 경우 작년부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비율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변동금리대출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최근 할인 금리를 적용하여 최저 연3.08%까지 판매해오다가 11월 말까지 추가로 0.05%p를 더 인하 최저 연3.03%부터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점마다 최저금리 적용이 다소 차이를 보임에 따라서 ‘어느 은행’이며, ‘어디지점’ 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해왔다.

올 연말이 지나면 은행이나 보험사의 특판 대출도 종료될 예정이고, 연말까지만, 5조 원내에서 저금리로 판매하기로 했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도 금리인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택구입자들은 더욱 저렴한 금리의 대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발품을 팔아야 할것이다 .

그리고 현재 높은 이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다면 대출금리가 더 오르기전에 ‘이자싼 곳’ 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해야 하는데, 저금리전환대출시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확인해야할 것이다. 

1. 기존대출의 대출금리알고리즘 진단하기. (변동/고정금리여부, 기준금리변동주기 등)
2. 기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 확인하기. (갈아타기를 통해 줄인 이자보다 수수료비용
지출이 크다면 대환대출시기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함.)
3. 향후 대출상환계획, 가정의 이사계획을 판단하여, 변동금리의 경우 변동주기가 긴
대출이나 짧은 대출중에서 선택, 또는 고정금리대출로 결정)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 에서는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