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한강2차푸르지오 견본주택.(사진제공=대우건설)
지난 주말 대우건설은 송도와 마포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동시에 선보이며 각각에 맞는 특화된 매력을 내세워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송도 에듀 푸르지오 아파트 1406가구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아파트 198가구 등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주말 내방객을 맞았다. 그 결과 주말 3일간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에는 1만8000여명,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에는 1만여명의 내방객이 각각 몰려 2곳의 견본주택 방문객 수가 2만8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84㎡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마포 한2차르지오는 합정역 더역세권·한강 조망 프리미엄·저렴한 분양가 등의 장점을 갖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교육환경으로 미래가치가 좋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대부분이 중소형이고 송도지역 최초로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 3월 분양한 1차 단지에 이어 큰 성공이 예상된다. 서울 서북부지역 개발의 중심 축인 합정역에 인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