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의 납세 의무자가 24만7000명, 납부금액은 총 1조368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납세 의무자 24만7000명에게 1조368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지 인원은 공동주택의 공시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27만5000명)에 비해 10.2% 감소했다.
그러나 고지 세액은 토지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1조2796억원)에 비해 7.0% 증가했다.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지난 6월1일 기준으로 ▲아파트, 다가구·단독주택 등 6억원 초과 주택(1세대1주택자는 9억원) ▲5억원 초과 종합합산토지(나내지, 잡종지 등) ▲80억원 초과 별도합산토지(상가·사무실의 부속 토지 등) 소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