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한독협은 오프라인 영화제부터 온라인 상영에 이르기까지 독립영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한독협은 ▲‘독립영화관(가칭)’ 서비스 신설 ▲서울독립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등 국내 독립영화제 후원 및 온라인 상영 ▲독립영화에서 활동하는 배우, 감독, 스텝 등 영화인 정보 확충 등 독립영화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 내년 1월에 새로 선보일 독립영화관 서비스의 경우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한독협에서 별도로 구성한 기획위원회가 상영영화 선정, 테마 상영전 기획 등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기로 했다.
우승현 네이버 대중문화실장은 “네이버는 지난 2006년부터 독립영화 상영 서비스를 진행하고,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단편영화제를 후원하는 등 독립영화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